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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2분기 주당순이익 0.88달러 기록…연간 실적 전망치 상향

매출 3억 9600만 달러로 5.4% 증가…관세 환급 및 원 인터페이스 전략 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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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상업용 바닥재 제조 기업 인터페이스(INTERFACE INC, NASDAQ:TILE)가 올해 2분기 견조한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을 크게 개선하며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인터페이스가 7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7월 5일 종료)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3억 9569만 8000달러를 기록했다. 환율 변동 영향을 제외한 기준으로는 3.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7491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5204만 7000달러 대비 43.9%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5140만 7000달러(주당 0.88달러)로 전년 동기 3256만 1000달러(주당 0.55달러) 대비 57.9% 증가했다.

관세 환급과 원 인터페이스 전략으로 마진 대폭 개선

이번 분기 매출 총이익률은 45.0%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60bps 상승했다. 조정 매출 총이익률 역시 524bps 상승한 45.0%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효율적인 제조 공정 개선으로 131bps의 마진 상승 효과를 거뒀으며, 국제긴급경제권한법(IEEPA)에 따른 관세 환급금 1560만 달러가 유입되면서 393bps의 추가 마진 상승 혜택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헬스케어 부문의 글로벌 청구액(billings)이 19% 급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교육 및 기업 사무실 부문 청구액도 각각 5%씩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미주(AMS) 부문 매출이 2억 47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 늘었으며, 유럽·아시아·아프리카·호주(EAAA) 부문 매출은 1억 4800만 달러로 8.8% 증가했다.

연간 매출 및 마진 가이드라인 상향 조정

인터페이스는 상반기 실적 호조와 견고한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2026 회계연도 전체 실적 전망치를 일제히 상향했다. 연간 매출 가이드라인은 기존 14억 5000만~14억 8000만 달러에서 14억 5500만~14억 8500만 달러로 높여 잡았다. 연간 조정 매출 총이익률 전망치 역시 기존 38.8%~39.0%에서 40.6%로 상향 조정했다.

다가오는 3분기 매출은 3억 7000만 달러에서 3억 80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3분기 조정 매출 총이익률은 40.8% 수준으로 예상했다. 연간 자본 지출(CAPEX) 전망치는 기존과 동일한 6000만 달러를 유지했다.

인터페이스는 카펫 타일, LVT(럭셔리 비닐 타일), 고무 바닥재 등을 아우르는 글로벌 바닥재 전문 기업으로, 2040년까지 탄소 네거티브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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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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