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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투, 1분기 순손실 3410만 달러 기록…미발표 신작 개발 중단에 따른 손상차손 영향

1분기 예약 매출 13억 9000만 달러로 전망치 상회…'GTA 6' 11월 19일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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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형 게임 유통사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TAKE TWO INTERACTIVE SOFTWARE INC, NASDAQ:TTWO)가 2027 회계연도 1분기(2026년 4~6월)에 미발표 신작의 개발 중단에 따른 손상차손 영향으로 순손실이 확대됐다.

테이크 투가 7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일반기업회계기준(GAAP) 순손실은 3410만 달러(주당 0.18달러)로 전년 동기의 순손실 1190만 달러(주당 0.07달러) 대비 적자 폭이 늘어났다. 회사 측은 외부 개발사가 파이프라인에서 개발 중이던 미발표 타이틀의 추가 개발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매출원가에 4340만 달러의 손상차손을 반영한 것이 순손실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GAAP 기준 매출은 15억 3390만 달러로 전년 동기(15억 380만 달러) 대비 2% 증가했다. 이 중 가상화폐, 추가 콘텐츠, 게임 내 구매 및 광고 등을 포함한 반복적 소비자 지출(Recurrent consumer spending)은 전년 동기 대비 3% 늘어난 12억 898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84%를 차지했다.

예약 매출 13억 9000만 달러로 가이드라인 상회

회사의 핵심 운영 지표인 1분기 총 예약 매출(Net Bookings)은 13억 9000만 달러(정확값 13억 8590만 달러)를 기록해 회사 측이 제시했던 전망치 범위를 소폭 상회했다. 다만 이는 전년 동기의 14억 2000만 달러(정확값 14억 2310만 달러)와 비교하면 3% 감소한 수치다. 플랫폼별 예약 매출은 모바일이 7억 3950만 달러(53%)로 가장 많았고, 콘솔이 5억 2520만 달러(38%), PC 및 기타 플랫폼이 1억 2120만 달러(9%)로 뒤를 이었다.

이번 분기 실적의 주요 기여작으로는 'NBA 2K', '그랜드 테프트 오토(GTA)' 시리즈, '툰 블라스트', '매치 팩토리!', '엠파이어 & 퍼즐', '레드 데드 리뎀션' 시리즈 등이 꼽혔다.

스트라우스 젤닉(Strauss Zelnick) 테이크 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우수한 1분기 실적은 당사 포트폴리오의 힘과 모든 레이블에 걸친 규율 있는 실행력을 보여준다"며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과 오는 11월 19일 출시 예정인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GTA 6)'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2027 회계연도 연간 예약 매출 전망치를 기존과 동일한 80억~82억 달러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연간 및 2분기 실적 전망치 제시

테이크 투는 2027 회계연도 연간(2027년 3월 31일 종료) GAAP 매출 전망치를 79억~81억 달러로, 순이익은 1억 400만~1억 4300만 달러(주당 0.55~0.75달러)로 제시했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은 10억 달러 이상, 자본 지출은 약 2억 90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제공된 2분기(2026년 7~9월) 전망치에 따르면, 매출은 14억 2000만~14억 7000만 달러, 예약 매출은 16억 2000만~16억 7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2분기에는 1억 5700만~1억 4000만 달러(주당 0.84~0.75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는 미국 뉴욕시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개발 및 유통사로, 록스타 게임즈(Rockstar Games), 2K, 징가(Zynga) 등의 레이블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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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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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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