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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 에너지, 2분기 매출 110% 급증…연간 가이던스 또 상향

인프라 기업 인수 완료 및 항공 플랫폼 기여 확대에 힘입어 실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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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및 인프라 서비스 기업 매머드 에너지 서비시스(MAMMOTH ENERGY SERVICES INC, NASDAQ:TUSK)가 항공 부문의 성장과 인프라 서비스 부문의 전략적 인수에 힘입어 올해 두 번째로 연간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매머드 에너지는 2026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한 2605만 400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분기인 2026년 1분기의 2203만 달러와 비교해서도 증가한 수치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Adjusted EBITDA)은 262만 1000달러로 직전 분기 192만 7000달러 대비 36%가량 개선됐으며, 전년 동기 350만 8000달러 손실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속영업이익 기준 당기순손실은 119만 8000달러(주당 0.02달러)로, 전년 동기 기록한 3652만 3000달러(주당 0.76달러)의 순손실 대비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다만 468만 4000달러(주당 0.10달러)의 순이익을 냈던 직전 분기 대비로는 적자 전환했다.

인프라 기업 인수 및 사업부문별 실적

매머드 에너지는 이번 분기 중 미션 컨스트럭션(Mission Construction)과 BERE 렌탈스(BERE Rentals) 인수를 완료하며 광섬유 인프라 서비스 역량을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렌탈 서비스 및 항공 매출이 1022만 3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310만 6000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 이는 항공 부문 매출이 570만 달러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기체 및 착륙 장치 매각 대금 200만 달러가 포함됐다. 천연 모래 프로판트(Sand) 서비스 부문 매출은 797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537만 6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이 기간 모래 판매량은 약 22만 9000톤으로 톤당 평균 판매 가격은 21.36달러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숙박 서비스 부문 매출은 320만 2000달러, 시추 서비스 부문 매출은 382만 200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인프라 서비스 부문 매출은 94만 달러로 집계됐다.

연간 가이던스 상향 및 재무 상태

실적 개선세에 힘입어 매머드 에너지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올해 연간 매출 성장률은 9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조정 EBITDA 마진율은 1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제한 없는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5086만 9000달러, 시장성 유가증권은 2615만 달러로 총 7701만 9000달러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의 회전신용한도는 사용되지 않은 상태로 유지되고 있으며, 500만 달러의 신용장 발행 잔액을 반영한 후 사용 가능한 차입 한도는 2000만 달러다.

매머드 에너지 서비시스는 석유 및 천연가스, 항공, 유틸리티 인프라 산업을 대상으로 렌탈, 인프라, 모래 프로판트, 숙박 및 시추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에너지 서비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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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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