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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징 코퍼레이션 오브 아메리카, 2분기 매출 24억 8990만 달러 기록…전년비 14.7% 증가

주당 배당금 1.50달러 선언…월루라 공장 폐쇄로 5970만 달러 비용 반영
패키징 코퍼레이션 오브 아메리카, 2분기 매출 24억 8990만 달러 기록…전년비 14.7% 증가이미지 확대보기
패키징 코퍼레이션 오브 아메리카(PACKAGING CORP OF AMERICA, NYSE:PKG)가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2026년 8월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분기보고서(Form 10-Q)에 따른 것이다.

회사의 2분기 매출액은 24억 89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1억 7130만 달러 대비 14.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억 91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억 3370만 달러보다 12.7%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억 921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억 4150만 달러 대비 20.5% 줄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2.15달러로 전년 동기 2.67달러에 비해 하락했다. 2분기 보통주 주당 배당금은 1.50달러로 선언되어 전년 동기의 1.25달러보다 인상됐다.

사업 부문별 매출 및 인수합병 효과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주력 사업인 패키징(Packaging) 부문이 23억 113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20억 590만 달러 대비 성장을 견인했다. 페이퍼(Paper) 부문 매출은 1억 57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4580만 달러보다 소폭 증가했으며, 기타 및 코퍼레이트(Corporate and Other) 부문 매출은 2130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2025년 9월 2일 그라이프(Greif, Inc.)의 컨테이너보드 사업 인수를 18억 90만 달러에 완료했으며, 해당 실적은 인수일 이후부터 패키징 부문에 통합되어 반영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 회사는 해당 인수와 관련해 2990만 달러의 영업권 측정 기간 조정을 기록했다.

월루라 공장 구조조정 및 기타 재무 현황

회사는 워싱턴주 월루라(Wallula) 컨테이너보드 공장의 2호 제지기 및 크라프트 펄프 시설의 영구 폐쇄 조치를 올해 1분기에 완료했다. 이와 관련해 2026년 상반기 누적으로 5970만 달러의 비용이 매출원가 및 기타 비용 항목에 반영됐다. 이 비용에는 비현금성 가속 감가상각 및 손상차손, 계약 해지 비용 등이 포함됐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총자산은 110억 1550만 달러이며,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4억 428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장기 부채는 39억 6890만 달러 규모다. 상반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7억 5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6억 387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자본적 지출(PP&E 취득)에는 3억 7060만 달러가 사용됐다.

패키징 코퍼레이션 오브 아메리카는 일리노이주 레이크 포레스트에 본사를 둔 대형 포장재 및 제지 제조 기업으로, 미국 전역에서 컨테이너보드, 골판지 포장재 및 통신용 용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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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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