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자이익 6392만 달러로 32% 증가…자산 건전성 우려 속 신용손실충당금 809만 달러로 확대
미국의 은행 지주회사 피팩 글래드스톤 파이낸셜(PEAPACK GLADSTONE FINANCIAL CORP, NASDAQ:PGC)이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분기)에 보통주주 귀속 순이익 1578만 달러(주당 희석 EPS 0.86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794만 달러(주당 0.45달러) 대비 99% 급증한 수치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2분기 총이자이익은 1억 21만 달러로 전년 동기 8965만 달러 대비 12% 증가했다. 이자비용은 3629만 달러로 전년 동기 4136만 달러 대비 12% 감소했다. 이에 따라 충당금 적립 전 순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6392만 달러를 기록했다.
자산 건전성 부문에서 2분기 신용손실충당금은 809만 달러로 전년 동기 659만 달러 대비 23% 늘어났다. 충당금 반영 후 순이자이익은 5583만 달러로 전년 동기 4170만 달러 대비 34% 증가했다.
자산관리 및 수수료 수익 성장세 지속
비이자수익(기타수익)은 2213만 달러로 전년 동기 2145만 달러 대비 3% 증가했다. 주력 사업인 자산관리(Wealth management) 수수료 수익이 1722만 달러로 전년 동기 1594만 달러 대비 8% 늘어나며 성장을 견인했다. 대출 수수료 수익은 207만 달러, 자본시장 매출은 93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2분기 총영업비용은 5567만 달러로 전년 동기 5189만 달러 대비 7% 증가했다. 급여 비용이 2935만 달러로 전년 동기 2823만 달러 대비 4% 늘었으며, 복리후생 비용은 1025만 달러로 전년 동기 783만 달러 대비 31% 급증했다. 세전이익은 22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126만 달러 대비 98%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 3013만 달러…전년비 94% 증가
2026년 상반기(6개월 누적) 매출 및 재무 실적도 크게 개선됐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3013만 달러로 전년 동기 1554만 달러 대비 94% 증가했다. 보통주주 귀속 누적 순이익은 2993만 달러(주당 희석 EPS 1.65달러)를 기록했다.상반기 누적 이자이익은 1억 9526만 달러, 이자비용은 7144만 달러로 순이자이익 1억 2382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9380만 달러 대비 32% 증가한 규모다. 상반기 누적 신용손실충당금은 1542만 달러로 전년 동기 1106만 달러 대비 39% 늘었다.
피팩 글래드스톤 파이낸셜은 뉴저지에 본사를 둔 은행 지주회사로, 자회사 피팩 프라이빗 은행&트러스트(Peapack Private Bank & Trust)를 통해 상업 및 소매 금융, 자산관리, 투자은행 등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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