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존슨은 임시 글로벌 컨트롤러로 임명
글로벌 금융 서비스 기업 MSCI(MSCI INC, NYSE:MSCI)는 앤드류 C. 위크만(Andrew C. Wiechmann)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임시 최고회계책임자(principal accounting officer)로 선임했다고 7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인사는 오는 8월 10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후임자가 지정될 때까지 유지된다. 위크만 CFO는 기존의 CFO(최고재무책임자) 및 주요 재무책임자(principal financial officer) 직무를 계속 수행하면서 임시 최고회계책임자 역할도 겸임하게 된다.이번 인사는 지난 3월 31일 공시된 글로벌 컨트롤러 겸 최고회계책임자의 퇴임에 따른 후속 조치다. 위크만 CFO가 임시 최고회계책임자직을 맡는 것과 관련해 추가로 체결되는 보상 계약은 없다.
이와 함께 MSCI는 크리스틴 존슨(Kristine Johnson)을 임시 글로벌 컨트롤러로 임명했다. 존슨 신임 임시 글로벌 컨트롤러 역시 오는 8월 10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며, 위크만 CFO에게 업무를 보고하게 된다.
존슨은 2025년 4월부터 MSCI의 커머셜 컨트롤러 겸 매출 운영 부문 책임자로 재직해 왔으며, 이에 앞서 2022년 8월부터 2025년 4월까지는 외부 보고 부문 책임자를 지냈다.
MSCI는 미국 뉴욕주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투자 분석 서비스 제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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