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잔여 한도 8540만 달러…상반기 누적 순이익 5424만 달러 기록
미국의 석유 및 천연가스 광업권 보유 기업인 킴벨 로열티 파트너스(Kimbell Royalty Partners, LP, NYSE: KRP)가 올해 2분기 중 보통주 50만 주를 매입해 소각했다. 지난 7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공시에 따르면 킴벨 로열티 파트너스는 지난 4월 2일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Repurchase Program)을 통해 주당 평균 14.70달러에 보통주 50만 주를 매입해 즉시 소각했다. 총 매입 금액은 약 740만 달러(취득세 제외)다. 앞서 회사는 지난 3월 19일에도 주당 평균 14.60달러에 보통주 50만 주(총 730만 달러 규모)를 매입해 소각한 바 있다. 이로써 올해 상반기 동안 총 100만 주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했으며,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의 잔여 한도는 약 8540만 달러가 남았다.
상반기 누적 실적 및 재무 현황
킴벨 로열티 파트너스의 올해 상반기(6개월 누적) 매출은 1억 7802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7075만 7000달러 대비 4.25% 증가했다. 이 중 석유, 천연가스 및 액화천연가스(NGL) 판매 매출은 1억 8593만 1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억 6464만 6000달러보다 12.93% 늘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5424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5252만 5000달러 대비 3.27% 증가했다.재무 상태를 살펴보면, 올해 6월 30일 기준 회사의 총자산은 13억 2621만 7000달러로 지난해 말 12억 2934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장기 부채는 4억 7870만 달러로 지난해 말 4억 4150만 달러에서 늘어났다. 회사는 상반기 동안 담보부 회전 신용 한도 하에서 6510만 달러를 추가로 차입하고 2790만 달러를 상환했다.
메사 Acquisition 세부 자산 배분
회사는 지난 6월 22일 완료한 메사 비자 로열티스(Mesa Visa Royalties, LLC) 및 그 계열사로부터의 자산 인수(총 거래 가치 약 1억 4610만 달러)와 관련해 구체적인 자산 배분 현황을 공개했다. 이번 인수는 자산 인수로 회계 처리되었으며, 총 매입 대금 중 7310만 달러는 이미 개발이 완료된 매장량(proved developed properties)에 배분되었고, 나머지 7300만 달러는 미평가 자산(unevaluated properties)에 배분됐다.킴벨 로열티 파트너스는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전역의 광업권과 우물에서 발생하는 로열티 수익을 확보해 주주에게 분배하는 에너지 전문 파트너십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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