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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딘 실버 ETF 트러스트, 2분기 순자산 가치 20.5% 감소…은 가격 하락 여파

2분기 말 순자산 39억 5057만 달러…주당 NAV 55.88달러로 19.17% 하락
실버 상장지수펀드(ETF)를 운용하는 에버딘 실버 ETF 트러스트(abrdn Silver ETF Trust, AMEX:SIVR)의 2분기 순자산 가치(NAV)가 은 가격 하락과 주식 환매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에버딘 실버 ETF 트러스트의 순자산 가치는 2026년 3월 31일 기준 49억 7048만 6736달러에서 2026년 6월 30일 기준 39억 5056만 9678달러로 20.5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주당 순자산 가치(NAV per Share) 역시 69.13달러에서 55.88달러로 19.17% 하락했다.

이러한 자산 규모 감소는 국제 은 가격 하락이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다. 2분기 중 온스당 은 가격은 3월 31일 기준 72.69달러에서 6월 30일 기준 58.80달러로 19.12% 하락했다. 분기 중 최고 주당 NAV는 5월 14일에 기록한 82.51달러였으며, 최저치는 6월 25일의 54.52달러였다.

주식 환매 및 운영 비용 현황

은 가격 하락과 더불어 신규 주식 발행보다 환매가 더 많이 발생한 점도 자산 감소를 부추겼다. 2분기 중 320만 주(64바스켓)가 신규 생성된 반면, 440만 주(88바스켓)가 환매되면서 전체 발행 주식 수는 7190만 주에서 7070만 주로 줄었다.

트러스트의 2분기 운영으로 인한 순자산 감소액은 9억 4662만 3466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은 투자에 따른 미실현 손실 10억 8442만 973달러와 후원사 수수료(Sponsor's Fee) 373만 8176달러가 반영된 결과다. 다만, 비용 지급을 위한 은 매각으로 발생한 실현 이익 205만 3538달러와 주식 환매를 위해 분배된 은에서 발생한 실현 이익 1억 3948만 2145달러가 이를 일부 상쇄했다.

에버딘 실버 ETF 트러스트는 실물 은에 투자해 은 가격의 성과를 추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커먼로 신탁(Common Law Trust)이다. 에버딘 ETFs 스폰서 LLC(abrdn ETFs Sponsor LLC)가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뉴욕은행멜론(The Bank of New York Mellon)이 수탁자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에버딘 #SIVR #실버ETF #은가격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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