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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위브, 마나코 랩스에 100만 달러 투자 및 기술 라이선스 계약 체결

비텐서 생태계 확장 본격화… Closing Warrant 발행으로 6만 달러 무형자산 취득
타오위브, 마나코 랩스에 100만 달러 투자 및 기술 라이선스 계약 체결이미지 확대보기
타오위브(TAOWEAVE INC, NASDAQ:TWAV)는 지난 2026년 5월 28일 영국의 마나코 랩스(Manako Labs Ltd)와 기술 라이선스 및 유통 계약(TLDA)을 체결하고, 동시에 100만 달러 규모의 미래지분취득조건부계약(SAFE) 투자를 집행했다고 7일(현지시간) 분기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은 타오위브가 마나코의 비텐서 서브넷 44 기반 '스코어 AI' 컴퓨터 비전 플랫폼을 북미 기업 시장에 독점 공급하는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타오위브는 이번 계약에 따라 마나코 랩스에 1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이는 비상장 주식 투자로서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어 원가법을 적용한 장부가치 100만 달러로 자산에 편입됐다. 또한 타오위브는 계약 이행의 대가로 마나코 랩스에 주당 행사가격 3.41달러에 보통주 10만 주를 인수할 수 있는 워런트(Closing Warrant)를 발행했다. 이 워런트의 공정가치는 블랙숄즈 모형을 통해 6만 달러로 평가됐으며, 타오위브는 이를 무형자산(상업화 및 라이선스 권리)으로 계상해 3년간 정액 상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번 분기 중 2000달러의 상각 비용이 일반관리비로 반영됐다.

비텐서 생태계 중심의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

타오위브는 가상자산 비텐서(TAO)를 축적하고 네트워크에 스테이킹해 추가 보상을 얻는 사업을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다. 올해 6월 30일 기준 타오위브의 총자산 677만 6000달러 중 약 69%에 달하는 470만 9000달러가 TAO 토큰(총 2만 3335.18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산 대비 비중인 66%(539만 5000달러)에서 소폭 상승한 수치다.

올해 상반기 동안 타오위브는 스테이킹 보상으로 총 728.97 TAO(약 19만 1000달러 상당)를 수령해 매출로 인식했다. 반면 가상자산 가격 변동에 따른 평가손실도 커졌다. 타오위브는 이번 2분기(3개월간) 동안 TAO 토큰의 가격 하락으로 인해 229만 5000달러의 평가손실(미실현손실)을 기록했으며, 보유 중이던 일부 토큰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16만 6000달러의 실현손실을 입었다.

상반기 적자 지속 및 유동성 현황

타오위브의 올해 상반기(6개월간) 누적 매출은 122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121만 4000달러)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가상자산 관련 평가손실 등이 반영되면서 상반기 순손실은 159만 3000달러를 기록했다. 2분기 단일 분기 순손실은 329만 달러에 달했다.

올해 6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73만 5000달러로 지난해 말(225만 8000달러) 대비 감소했다. 타오위브 측은 현재 보유한 현금 자산과 필요시 현금화가 가능한 TAO 토큰의 가치를 고려할 때, 향후 최소 12개월 동안의 운영 자금 및 운전 자본 요구사항을 충당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타오위브는 미국 델라웨어주 법률에 따라 설립된 기업으로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비텐서 생태계 투자 외에도 화상 협업 솔루션 및 네트워크 관리 서비스 등 기존 레거시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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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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