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60개 클리닉은 2분기 착수, 별도 10개는 3분기 통합…상반기 지분 매입에 80만 달러 투입
미국의 외래 환자 물리치료 클리닉 및 산업 재해 예방 서비스 제공업체인 US 피지컬 테라피(U.S. Physical Therapy, Inc., NYSE: USPH)가 자회사 파트너들이 맺은 병원 제휴 계약에 따라 클리닉 70곳을 병원 임상 서비스 네트워크로 편입하는 통합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회사는 지난 2월 2일 자회사 파트너 메트로(Metro)와 뉴욕 소재 병원 시스템 간 10년간 전략적 제휴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메트로가 운영해온 기존 외래 물리치료 클리닉 60곳이 해당 병원 시스템의 임상 서비스 네트워크에 편입되며, 통합 작업은 올해 2분기(4~6월) 중 시작돼 9월 3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지난 2월 25일에는 또 다른 자회사 파트너가 지역 병원 시스템과 10년 전략적 제휴를 맺어 기존 클리닉 10곳을 병원 네트워크로 편입하기로 했으며, 이 통합은 3분기(7~9월) 중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분 매입 및 자산 거래 내역
공시에 따르면 US 피지컬 테라피는 2026년 상반기(6개월간) 중 영구적 비지배지분(permanent equity)에 해당하는 2개 파트너십의 지분을 추가로 인수했다. 인수 지분율은 2.5%에서 20.0% 사이이며, 이들 지분을 취득하기 위해 투입한 총 대가는 80만 달러다.반면 회사는 같은 기간 영구적 비지배지분에 속하는 1개 파트너십의 지분 3.5%를 총 60만 달러에 매각했다.
또한 회사는 2026년 6월 30일 기준으로 향후 이행될 미충족(또는 부분 충족) 수행의무와 관련하여 향후 인식될 것으로 추정되는 매출 규모를 80만 달러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준 추정치인 70만 달러 대비 소폭 증가한 수치다.
US 피지컬 테라피는 1990년에 설립되어 미국 외래 물리치료 센터를 소유 및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산업 재해 예방 및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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