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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파이낸셜, 2분기 순이익 1448만 달러…전년비 17.7% 증가

순이자마진 개선에 실적 성장…7월 노스필드 뱅코프 인수 및 2차 전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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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주 페어론에 본사를 둔 금융 지주회사 컬럼비아 파이낸셜(COLUMBIA FINANCIAL INC, NASDAQ:CLBK)이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양호한 실적 성장을 달성했다.

컬럼비아 파이낸셜이 7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2분기 순이익은 1448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1230만 5000달러) 대비 17.72% 증가했다. 기본 및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0.14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0.12달러보다 개선됐다.

실적 성장은 이자수익 증가와 이자비용 감소에 따른 순이자마진 개선이 견인했다. 2분기 이자수익은 1억 2225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94% 늘어난 반면, 이자비용은 5933만 3000달러로 5.50% 감소했다. 이에 따라 순이자이익은 전년 동기(5370만 3000달러)보다 17.16% 증가한 6291만 8000달러를 기록했다.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은 431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246만 8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노스필드 뱅코프 인수 및 자본 구조 개편 완료

컬럼비아 파이낸셜은 이번 보고서 기간 이후인 지난 7월 20일, 앞서 발표했던 상호저축은행 지주회사 체제 해소를 위한 2차 전환(second-step conversion) 공모와 노스필드 뱅코프(Northfield Bancorp, Inc.)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2차 전환을 통해 주당 10.00달러에 보통주 총 1억 6723만 6353주를 발행해 17억 달러의 총 공모 자금을 조달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 컬럼비아 파이낸셜(델라웨어 법인)의 소수주주 지분은 1주당 신설 메릴랜드 법인 보통주 2.2000주 비율로 전환됐다.

같은 날 완료된 노스필드 뱅코프 인수의 총 거래 가치는 5억 8030만 달러 규모다. 노스필드 주주들은 선태 결과 및 안분 비례에 따라 주당 현금 14.25달러 또는 컬럼비아 파이낸셜 보통주 1.425주를 지급받았다. 최종 합병 대가는 주식 70%와 현금 30% 비율로 구성됐다. 이번 2분기 재무제표 기준일(6월 30일)은 합병 완료 전이므로, 이번 보고서의 실적과 재무 상태에는 노스필드 인수 및 2차 전환의 영향이 반영되지 않았다.

컬럼비아 파이낸셜은 뉴저지주 페어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회사 컬럼비아 은행(Columbia Bank) 등을 통해 개인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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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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