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인센티브 계획 200만 주 증액안 및 아룬 메나와트 이사 선임안 등 통과
파이어플라이 뉴로사이언스(FIREFLY NEUROSCIENCE INC, NASDAQ:AIFF)는 지난 5일 열린 2026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의 발행 예정 주식(수권주식) 총수를 기존 50억 100만 주에서 1억 100만 주로 대폭 축소하는 정관 변경안을 가결했다고 7일(현지시간) 공시했다.이번 정관 변경에 따라 파이어플라이 뉴로사이언스의 수권주식은 보통주 1억 주와 우선주 100만 주로 재구성된다. 기존에는 보통주 50억 주와 우선주 100만 주로 구성돼 있었다. 회사는 주주총회 결의 당일인 5일 델라웨어주 국무장관에게 이 같은 내용의 정관 변경 제2호 수정안을 제출했으며, 제출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했다.
장기인센티브 한도 증액 및 이사 선임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임직원 보상과 관련된 안건도 함께 통과됐다. 주주들은 '2024 장기인센티브 계획'의 제2호 수정안을 승인해, 해당 계획에 따라 부여할 수 있는 최대 보통주 수량을 기존보다 200만 주 늘리고 에버그린(자동 증액) 조항을 업데이트했다. 해당 안건은 찬성 404만 7217표, 반대 36만 1601표, 기권 2만 2161표를 얻어 가결됐다.인사 및 회계법인 지정 안건도 원안대로 승인됐다. 아룬 메나와트(Arun Menawat)를 오는 2029년 정기 주주총회까지 임기를 수행할 클래스 III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또한 2026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독립 등록 공인회계법인으로 CBIZ 캐나다 LLP(CBIZ Canada, LLP, 구 마컴 캐나다 LLP)를 지정하는 안건이 찬성 950만 723표의 압도적인 지표로 가결됐다.
이번 주주총회의 의결권 기준일은 지난 6월 8일로, 당시 의결권이 있는 보통주는 총 1560만 4571주였다. 이 중 970만 3536주가 본인 참석 또는 위임장을 통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파이어플라이 뉴로사이언스는 미국 델라웨어주 법인으로 뉴욕주 켄모어에 주요 영업소를 두고 있는 신경과학 분야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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