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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코 헬스, 코크리스털 파머 지분 29.6% 확보…500만 달러 규모 주식 취득

주당 0.9134달러에 547만 4053주 매입…경영 참여 목적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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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다각화된 헬스케어 기업 옵코 헬스(OPKO Health, Inc., NASDAQ:OPK)가 바이오 제약사 코크리스털 파머(COCRYSTAL PHARMA INC, NASDAQ:COCP)의 지분을 대량 취득하며 주요 주주로 올라섰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옵코 헬스는 지난 7월 31일 코크리스털 파머와 주식매수청구계약을 체결하고 보통주 547만 4053주를 총 500만 달러(약 68억 5000만 원)에 인수했다. 주당 취득 단가는 0.9134달러다. 이번 거래로 옵코 헬스는 코크리스털 파머의 전체 발행 주식 수(8월 6일 기준 1926만 3200주) 중 29.6%에 해당하는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자금은 회사의 운영자금(Working Capital)을 활용해 조달했다.

이번 공시는 옵코 헬스를 비롯해 이 회사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필립 프로스트(Phillip Frost) 박사, 프로스트 감마 인베스트먼트 트러스트(FGIT), 스티븐 D. 루빈(Steven D. Rubin) 옵코 헬스 행정 담당 집행부사장 겸 이사 등이 공동 보고자로 참여한 경영참여 목적의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다.

주요 경영진의 추가 지분 취득 및 협약 내용

보고자들의 세부 지분 현황을 보면, 프로스트 박사는 본인 소유 주식과 FGIT가 보유한 주식, 60일 이내에 행사 가능한 워런트 및 옵션 등을 포함해 총 278만 6412주(지분율 13.9%)를 지배하고 있다. 루빈 부사장 역시 옵션과 제한조건부주식(RSU)을 포함해 총 272만 4860주(지분율 14.1%)를 보유 중이다. 이들은 코크리스털 파머의 이사로도 재직하고 있어 향후 이사회와 경영진을 통해 회사 경영 및 증권 관련 제안을 내놓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과거 코크리스털 파머의 합병 과정에서 체결된 주주권리협약(Stockholders Rights Agreement)에 따라 의결권 위임 계약을 맺고 있으며, 코크리스털 파머가 누적으로 7000만 달러 규모의 지분 금융을 조달할 때까지 향후 자금 조달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우선거절권(Right of First Refusal)을 보유하고 있다.

코크리스털 파머는 미국 워싱턴주 보셀(Bothell)에 본사를 둔 바이오 제약 기업으로, 항바이러스제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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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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