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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테크, 자금난에 '계속기업' 의문 제기…2분기 순손실 390만 달러

보유 현금 251만 달러로 상용화 생산 자금 부족…사명 변경 후 첫 반기 실적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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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방염 제품 제조업체 시트로테크(CitroTech Inc, AMEX:CITR)가 상용화 생산을 위한 자금 부족으로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시트로테크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6월 30일 기준 약 251만 9,302달러의 현금과 330만 달러의 운전자본을 보유하고 있으나 누적 결손금은 1억 2,331만 6,149달러에 달한다. 올해 상반기(6개월간)에만 1,011만 3,118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영업활동으로 384만 2,728달러의 현금을 사용했다.

회사 경영진은 현재 보유한 현금이 향후 12개월 동안 상용화 규모의 생산과 이에 따른 운전자본 요구사항을 충족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보고서 발행일로부터 1년간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상당한 의문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시트로테크는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해 주식이나 채권 발행 등 다양한 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트로테크의 올해 2분기(4~6월) 매출은 28만 666달러로 전년 동기(68만 7,638달러) 대비 59.2% 감소했다. 2분기 순손실은 390만 2,554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190만 4,018달러) 대비 적자 폭이 줄었다. 주당순손실은 0.18달러였다.

한편, 회사는 지난 1월 22일자로 사명을 기존 '제너럴 엔터프라이즈 벤처스(General Enterprise Ventures, Inc.)'에서 현재의 시트로테크로 변경했다. 지난 2월에는 7명의 채권자가 37만 5,000달러 규모의 전환사채와 미지급 이자 3만 7,500달러를 주당 2.40달러의 전환가격으로 보통주 17만 1,878주로 전환했다. 이 과정에서 회사는 84만 7,366달러의 부채 상환 손실을 기록했다.

시트로테크는 와이오밍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산업 및 산불 방제용 친환경·무독성 장기 방염 제품을 개발 및 제조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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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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