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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에이블, 과거 재무제표 오류 수정해 소급 적용... 2분기 영업이익 1647만 달러 기록

구독 매출 및 자산 처분 관련 회계 오류 발견으로 과거 분기·반기 실적 정정... 2분기 매출은 1억 3822만 달러로 전년比 5.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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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이버 보안 및 IT 관리 솔루션 기업 N 에이블(N-able, Inc., NYSE: NABL)이 과거에 공시한 일부 분기 및 반기 재무제표에서 오류를 발견해 이를 소급 수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N 에이블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Form 10-Q)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분기 중 특정 구독 계약과 관련된 매출 과대계상 오류와 서버 인프라 보상 판매 과정에서의 벤더 크레딧 회계처리 오류 등을 식별했다. 또한 지난 2021년 솔라윈즈(SolarWinds)로부터 인적분할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외환 계산 오류 등 누적된 비중요 오류들도 함께 발견됐다.

회사 측은 해당 오류들이 개별적 또는 누적으로 이전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했으나, 이를 올해 2분기 실적에 한꺼번에 반영할 경우 당기 손익에 미치는 영향이 중대할 수 있다고 결론 내렸다. 이에 따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스태프 회계 가이드라인(SAB No. 108)에 의거해 2025년 2분기(3개월 및 6개월 누적) 및 올해 1분기 재무제표를 정정(Revision)해 소급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과거 재무제표 정정 및 재무적 영향

이번 정정으로 인해 2025년 2분기(3개월) 구독 및 기타 매출은 기존 1억 3124만 9000달러에서 1억 3052만 1000달러로 72만 8000달러 감소했으며, 순손실 규모는 기존 402만 2000달러에서 463만 1000달러로 60만 9000달러 늘어났다. 올해 1분기 순손실 역시 기존 61만 5000달러에서 168만 3000달러로 106만 8000달러 증가하는 등 과거 지표들이 일부 하향 조정됐다.

정정된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N 에이블의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매출은 1억 3822만 3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억 3052만 1000달러) 대비 5.9% 증가했다. 이 중 구독 매출이 1억 3707만 1000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1647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932만 달러) 대비 76.8% 크게 증가했다. 판관비 등 총 영업비용이 8972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9243만 달러) 대비 소폭 감소한 점이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했다. 이에 따라 당기순손익은 176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463만 1000달러 순손실)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 및 재무 상태

올해 상반기(6개월 누적) 매출은 2억 7059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2억 4860만 9000달러) 대비 8.8% 늘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2753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1098만 달러) 대비 두 배 이상 급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만 7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185만 2000달러 순손실)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6월 30일 기준 N 에이블의 총자산은 13억 9552만 9000달러로 지난해 말(14억 971만 8000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억 1581만 2000달러를 보유 중이며, 이 중 6940만 달러는 머니마켓펀드(MMF) 등 금융자산으로 운용되고 있다. 장기 부채는 3억 8832만 7000달러 수준이다.

N 에이블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벌링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약 50만 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사이버 보안 플랫폼과 엔드투엔드 보안 솔루션, IT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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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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