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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 포스터, 2분기 순이익 311만 달러 기록…영업현금흐름 2017년 이후 최대

매출은 3.5% 감소한 1억 3855만 달러…연간 가이던스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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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및 인프라 시장용 기술 솔루션 제공업체인 LB 포스터(FOSTER(L.B.)& CO, NASDAQ:FSTR)가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실적을 발표했다.

LB 포스터의 2분기 매출은 1억 3855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4355만 8000달러) 대비 3.5% 감소했다. 반면 순이익은 311만 2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288만 5000달러)보다 7.9% 증가했다. 주당순이익(EPS)은 기본 0.30달러, 희석 0.29달러로 집계됐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1786만 달러로 전년 동기(1040만 2000달러) 대비 71.7% 급증했다. 이는 2017년 이후 2분기 기준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잉여현금흐름(FCF) 역시 1429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5.0% 늘어났다. 회사는 강력한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총부채를 전년 동기 대비 41.2% 줄인 4799만 3000달러로 낮췄으며, 총레버리지비율을 1.0배로 개선했다.

사업 부문별 실적 및 구조조정 비용

철도·기술·서비스(Rail, Technologies, and Services) 부문 매출은 7201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했다. 대형 주문 시점의 영향으로 철도 제품 매출이 27.3% 줄었으나, 글로벌 마찰 관리 부문과 기술 서비스·솔루션(TS&S) 부문 매출이 각각 18.1%, 66.9% 증가하며 이를 일부 상쇄했다. 특히 영국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을 위해 튜 엔지니어링(Tew Engineering) 사업 내 일부 제품군 철수를 결정하면서 약 256만 2000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이 발생했다.

인프라 솔루션(Infrastructure Solutions) 부문 매출은 6653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다. 스틸 제품 매출이 9.3% 줄어든 반면,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제품 매출은 2.1% 성장했다. 인프라 부문의 영업이익은 판관비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657만 1000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가이던스 유지

LB 포스터는 이번 분기 수주잔고가 전분기 대비 17.4% 증가한 2억 4611만 3000달러를 기록함에 따라,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를 기존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회사가 제시한 연간 매출 전망치는 5억 4000만 달러에서 5억 8000만 달러 사이이며, 조정 EBITDA는 4100만 달러에서 4600만 달러 선이다.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1500만 달러에서 2500만 달러로 예상했다.

존 카셀(John Kasel) LB 포스터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영국 사업의 수익성 중심 재편과 튜 엔지니어링 철수 비용 발생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철도 부문을 중심으로 한 견조한 입찰 활동과 수주잔고 증가세가 하반기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LB 포스터는 1902년에 설립된 글로벌 철도 및 인프라 시장용 기술 솔루션, 제품, 서비스 제공업체다.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에 사업장을 두고 전 세계 고객사의 안전과 성능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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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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