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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리소시스, 2분기 순이익 5억 1400만 달러…크림슨 미드스트림 6300만 달러에 인수

배리 합병 시너지 조기 달성 및 연간 유지보수 자본 가이던스 하향 조정
캘리포니아 리소시스, 2분기 순이익 5억 1400만 달러…크림슨 미드스트림 6300만 달러에 인수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독립 에너지 및 탄소 관리 기업인 캘리포니아 리소시스(CALIFORNIA RESOURCES CORP, NYSE:CRC)가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파이프라인 인프라 기업 인수 및 가이던스 조정을 발표했다.

캘리포니아 리소시스는 코에너지 인프라스트럭처 트러스트(CorEnergy Infrastructure Trust, Inc.)로부터 크림슨 미드스트림 홀딩스(Crimson Midstream Holdings, LLC, 이하 크림슨)를 총 6300만 달러의 현금 대가로 인수하는 확정적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회사는 캘리포니아 내 파이프라인 시스템과 저장 자산을 확보하게 된다.

2분기 순이익 5억 1400만 달러 기록

캘리포니아 리소시스의 2분기 일평균 순생산량은 14만 9000석유환산배럴(MBoe/d)을 기록했으며, 이 중 원유 비중은 81%에 달했다. 2분기 순이익은 미결제 상품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비현금성 이익이 반영되면서 5억 1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조정 순이익은 8800만 달러, 조정 EBITDAX는 3억 38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유입은 2억 6300만 달러였으며, 운전자본 변동 전 기준으로는 3억 달러를 기록했다. 잉여현금흐름(FCF)은 1억 1400만 달러를 창출했다. 회사는 분기 동안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통해 3600만 달러를 환원했다.

자본 구조 최적화 및 연간 전망 조정

캘리포니아 리소시스는 최근 2035년 만기 연간 이율 7.250%의 선순위 채권 5억 5000만 달러를 발행하고, 이를 통해 2029년 만기 연간 이율 8.250%의 선순위 채권 잔액을 전량 조기 상환했다. 이를 통해 연간 이자 비용을 절감하고 만기를 연장했다. 6월 30일 기준 회사의 총 유동성은 13억 2200만 달러로, 가용 현금 및 현금성 자산 4300만 달러와 신용공여 한도 내 차입 가능 금액 12억 7900만 달러로 구성됐다.

또한 회사는 배리(Berry) 합병에 따른 연간 시너지 목표를 100% 이상 달성하며 예정보다 6개월 앞당겨 연간 1억 3000만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간 유지보수 자본 전망을 기존 대비 약 5% 낮춘 4억 5000만~4억 7500만 달러 범위로 하향 조정했으며, 가동 시추선(Rig) 수를 기존 7대에서 6대로 줄였다.

캘리포니아 리소시스는 독립 에너지 및 탄소 관리 기업으로 캘리포니아주 내에서 저탄소 에너지 생산 및 탄소 포집·저장(CCS)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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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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