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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다인, 바렉스 이미징 11억 달러에 인수 합의

주당 18.90달러 전액 현금 인수…내년 초 완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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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디지털 이미징 및 방위산업 전자장비 제조 기업 텔레다인 테크놀로지스(TELEDYNE TECHNOLOGIES INC, NYSE:TDY)가 엑스레이(X-ray) 이미징 부품 전문 기업 바렉스 이미징(Varex Imaging Corporation, NASDAQ:VREX)을 인수한다.

텔레다인과 바렉스는 2026년 8월 10일 공동 발표를 통해 텔레다인이 바렉스의 발행 보통주 전량을 주당 18.90달러에 전액 현금으로 인수하는 최종 합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6년 4월 3일 기준 바렉스의 주식 보상(equity awards)과 순부채를 반영한 총 거래 가치는 약 11억 달러(한화 약 1조 5000억 원) 규모다. 이번 인수 계약은 양사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바렉스는 수십 년간 엑스레이 광원과 디지털 엑스레이 검출기를 개발해 왔으며, 글로벌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들에 고전압 상호연결 부품과 이미징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바렉스의 제품들은 의료 진단용 이미징, 비파괴 검사, 보안 및 차량 검사 시스템, 분석 및 측정 장비 등에 널리 사용된다.

양사 제품 포트폴리오의 상호 보완 효과 기대

로버트 메라비안(Robert Mehrabian) 텔레다인 집행 회장(Executive Chairman)은 "텔레다인은 2011년 텔레다인 댈사(Teledyne DALSA) 인수를 통해 헬스케어 시장에 진입했고, 2017년에는 암 방사선 치료용 마그네트론 공급사인 텔레다인 e2v(Teledyne e2v)를 인수하며 입지를 넓혔다"며 "텔레다인과 바렉스는 유사한 고객층을 두고 있지만 제품의 중복이 거의 없어 독보적인 상호 보완적 관계를 형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예를 들어 텔레다인은 엑스레이 검출기를 생산하지만 바렉스처럼 종양학 등 고방사선 환경에 적합한 검출기는 제공하지 않으며, 의료 및 산업용 첨단 광자 계수 검출기는 바렉스만이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써니 산얄(Sunny Sanyal) 바렉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텔레다인과의 합병은 바렉스에 흥미로운 새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거래는 주주들에게 상당한 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의료 및 산업 시장의 고객과 직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인수는 규제 당국의 승인과 바렉스 주주들의 승인 등 통상적인 종결 조건을 거쳐 2027년 초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거래에서 에버코어(Evercore)가 바렉스의 단독 재무 자문을 맡았으며, 오릭 헤링턴 앤 서클리프(Orrick, Herrington & Sutcliffe LLP)가 법률 자문을 제공했다. 텔레다인의 법률 자문은 레이텀 앤 왓킨스(Latham & Watkins LLP)와 맥과이어우즈(McGuireWoods LLP)가 담당했다.

#텔레다인 테크놀로지스 #TDY #바렉스 이미징 #VREX #M&A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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