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31만 6199주 장내 매도 후 10주 재매수
스위스 국적의 주요 주주인 엔리코 케빈 밀스(Enrico Kevin Mills)가 소켓 모바일(SOCKET MOBILE INC, NASDAQ:SCKT)의 지분을 5% 미만으로 줄였다.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밀스는 지난 8월 10일 장내 거래를 통해 소켓 모바일 보통주 총 31만 6199주를 주당 가중평균 2.09달러(거래 가격 범위 1.80달러~2.30달러)에 매도했다. 매도한 주식은 직접 보유분 26만 5784주와 수탁 계좌 보유분 5만 415주다.
같은 날 밀스는 주당 1.69달러에 보통주 10주를 장내에서 새로 매수했다. 이번 지분 매각으로 밀스가 보유한 소켓 모바일 보통주는 직접 보유한 10주와 사채 전환을 통해 취득할 수 있는 42만 6294주를 합해 총 42만 6304주가 됐다. 이는 소켓 모바일 전체 발행 주식 수의 약 4.9%에 해당하는 규모다.
밀스의 지분율이 5%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그는 소켓 모바일의 5% 이상 대량 보유자 지위를 상실하게 됐다.
현재 밀스가 보유 중인 전환가능 주식은 2024년 발행 사채 전환에 따른 보통주 최대 26만 2743주와 2025년 발행 사채 전환에 따른 보통주 최대 16만 3551주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사채들은 지난 8월 6일 제출된 상환 요청에 따라 상환 절차가 진행 중이며, 상환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전환 권리가 유지된다. 사채 상환이 완료되면 밀스의 지분은 보통주 10주만 남게 될 예정이다.
소켓 모바일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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