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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웍스, 20억 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 발행…'코보' 인수 자금 조달 목적

2028년·2032년·2036년 만기 채권 구성…인수 무산 시 특별 의무 상환 조건 포함
스카이웍스, 20억 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 발행…'코보' 인수 자금 조달 목적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무선 주파수(RF) 반도체 기업 스카이웍스 솔루션스(SKYWORKS SOLUTIONS INC, NASDAQ:SWKS)가 총 20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채권(Senior Notes)을 발행했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반도체 기업 코보(Qorvo, Inc.) 인수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스카이웍스는 지난 10일(현지시간) 2028년 만기 5.000% 선순위 채권 8억 달러, 2032년 만기 5.750% 선순위 채권 6억 달러, 2036년 만기 6.250% 선순위 채권 6억 달러를 각각 발행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채권 발행은 지난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등록 서류에 따라 진행됐다.

회사는 이번 채권 발행으로 확보한 순수입금과 기존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활용해 코보 인수 합병을 위한 현금 대가 약 30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다. 만약 코보 인수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스카이웍스는 2032년 만기 채권의 순수입금을 일반 기업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다.

인수 무산 시 특별 의무 상환 조건 부여

이번 채권 계약에는 합병 무산에 대비한 특별 의무 상환(Special Mandatory Redemption) 조건이 포함됐다. 2027년 11월 3일 오후 11시 59분(태평양 시간 기준)까지 코보 인수가 완료되지 않거나, 회사가 합병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수탁인과 채권 보유자에게 통보하는 경우, 또는 합병 계약이 해제되는 경우 2028년 만기 채권과 2036년 만기 채권은 특별 의무 상환 대상이 된다. 다만 2032년 만기 채권은 합병이 완료되지 않더라도 특별 의무 상환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스카이웍스의 무담보 선순위 채무로, 회사의 다른 무담보 선순위 채무와 동등한 상환 순위를 가진다. 담보 채무보다는 실질적으로 후순위이며, 자회사들의 채무에 대해서도 구조적으로 후순위에 위치한다. 채권의 수탁기관은 U.S. 뱅크 트러스트 컴퍼니(U.S. Bank Trust Company, National Association)가 맡았다.

앞서 스카이웍스는 지난 4일 이번 채권 판매를 위해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 Co. LLC), 비오에이 증권(BofA Securities, Inc.), 제이피모건 증권(J.P. Morgan Securities LLC), 웰스파고 증권(Wells Fargo Securities, LLC)을 공동 주관사로 하는 언더라이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스카이웍스 솔루션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모바일 기기 및 광범위한 무선 통신 시스템에 적용되는 고성능 아날로그 및 혼합 신호 반도체를 설계, 개발,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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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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