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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큐어 합병 상대 아베레, 5억 달러 투자 유치…"IL-23 치료제 개발 가속화"

벤록·제너럴 아틀란틱 등 참여, 합병 법인 2029년까지 운영 자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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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 넥스큐어(NextCure, Inc., NASDAQ:NXTC)와 합병을 진행 중인 미국의 비상장 바이오테크 기업 아베레 테라퓨틱스(Avere Therapeutics, Inc.)가 5억 달러(약 6600억 원) 규모의 사모 투자(Private Placement)를 유치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벤록 헬스케어 캐피탈 파트너스(Venrock Healthcare Capital Partners), 제너럴 아틀란틱(General Atlantic), 블랙스톤 멀티에셋 인베스팅(Blackstone Multi-Asset Investing), RTW 인베스트먼트(RTW Investments) 등 글로벌 유력 헬스케어 투자 기관들이 주도했다. 발행 대상은 보통주와 프리펀디드 워런트(Pre-funded warrants)다.

합병 전 자금 조달로 파이프라인 개발 가속

이번에 조달한 5억 달러는 기존에 발표된 3억 2000만 달러 규모의 동시 사모 투자에 더해 추가로 확보된 자금이다. 아베레 측은 두 건의 투자 유치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주력 파이프라인인 주 1회 경구용 IL-23 수용체 길항제 'AVR-001'의 임상 개발을 가속화하고, 오는 2029년까지의 회사 운영 자금을 충분히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베레는 건선(Psoriasis)을 시작으로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건선성 관절염 등 IL-23 경로가 입증된 다양한 염증성 질환으로 AVR-001의 적응증을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AVR-001은 임상 1상 단계에서 고무적인 임상적 개념증명(POC) 데이터를 확보한 상태다.

하반기 합병 완료 및 'AVRX'로 거래 예정

앞서 넥스큐어와 아베레는 지난 7월 14일 전량 주식 교환 방식의 최종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합병 거래는 올해 하반기 완료될 예정이며, 합병 법인은 '아베레 테라퓨틱스' 사명으로 나스닥 시장에서 티커명 'AVRX'로 거래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사모 투자와 기존 사모 투자는 모두 합병 완료 직전에 종결될 예정이다. 합병 및 투자 유치 거래가 모두 마무리되면 합병 법인의 총 발행 주식 수는 전환 기준 4억 4966만 8672주가 될 전망이다. 이 중 기존 넥스큐어 주주들의 지분율은 약 1.29%(578만 5112주)이며, 아베레 및 투자자들이 나머지 98.71%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넥스큐어는 메릴랜드주 벨츠빌에 본사를 둔 임상 단계의 바이오 제약 회사로, 암 및 기타 면역 질환 치료를 위한 면역 의약품 개발에 주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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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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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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