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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360, 연간 구독 매출 가이드라인 상향…하드웨어 전망은 하향 조정

연간 구독 매출 최대 4억 8000만 달러로 높여…나티보 인수로 광고 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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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안전 플랫폼 기업 라이프360(Life360, Inc., NASDAQ: LIF)이 핵심 사업인 구독 부문의 호조를 반영해 2026 회계연도 연간 실적 전망치를 조정했다. 구독 매출 가이드라인은 상향 조정한 반면, 오프라인 소매 채널 철수 등의 영향으로 하드웨어 매출 전망치는 낮췄다. 지난 10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라이프360은 2026 회계연도 연간 구독 매출 전망치를 기존 4억 7000만~4억 7500만 달러에서 4억 7500만~4억 8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반면 연간 하드웨어 매출 전망치는 기존 4000만~5000만 달러에서 3500만~4500만 달러로 하향했다. 연간 연결 매출 전망치는 기존과 동일한 6억 5000만~6억 8500만 달러(전년 대비 33%~40% 성장)를 유지했다. 연간 조정 EBITDA(상각전영업이익) 전망치 역시 1억 3000만~1억 4000만 달러(이익률 약 20%)로 기존 안을 고수했다.

나티보 인수로 광고 매출 급증…조정 EBITDA 53% 증가

회사는 올해 2분기 나티보(Nativo, Inc.) 인수에 힘입어 광고 부문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2분기 광고 매출은 2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30만 달러) 대비 315% 급증했다. 다만 나티보 인수로 인한 광고 플랫폼 확장 과정에서 마진 믹스가 변화함에 따라 광고 부문 총마진은 다소 하락했다. 2분기 조정 EBITDA는 구독 및 광고 매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2030만 달러 대비 53% 증가한 311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하드웨어 부문은 체질 개선을 위한 과도기를 겪고 있다. 2분기 순 하드웨어 출하량은 약 7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회사 측은 오프라인 소매 채널(brick-and-mortar retail channel)에서 전략적으로 철수하고 온라인 소매 판매가 감소한 것이 출하량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분기 하드웨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980만 달러에 그쳤다.

AI 조직 전환 및 창고 이전 비용 반영

재무제표 세부 항목에 따르면 라이프360은 이번 분기 일회성 비용들을 지출했다. 회사가 AI 네이티브(AI-Native) 조직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165만 달러의 직장 구조조정 비용(workplace restructuring costs)이 발생해 연구개발(R&D) 비용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또한 일부 하드웨어 제조 운영처를 이전하면서 59만 달러의 창고 이전 비용(warehouse relocation costs)이 일반관리비에 반영됐다. 오프라인 소매 채널 철수에 따른 비반복적 비용인 채널 구조조정 비용은 상반기 누적으로 177만 달러가 기록됐다.

자금 조달 및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승인된 2억 2500만 달러 규모의 다개년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따라 2분기 중 1320만 달러를 들여 보통주(treasury shares) 31만 4762주를 매입했다. 이번 매입 이후 해당 프로그램의 잔여 한도는 2억 1180만 달러다. 회사는 2분기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 제한된 현금, 단기투자자산으로 총 4억 677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라이프360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에 본사를 둔 가족 연결 및 안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제공 기업이다. 모바일 앱을 통한 위치 공유, 운전 안전 서비스와 함께 타일(Tile) 브랜드 등의 하드웨어 추적 기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라이프360 #LIF #나티보 #자사주매입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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