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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프로스, 이탈리아 메디카와 필터 공급 계약 2030년까지 연장…연간 최소 매입액 합산 약 3300만 유로 규모

2026년 2분기 분기보고서 공시…연체료 이자율 조항 신설 및 연도별 최소 구매액 확정
네프로스, 이탈리아 메디카와 필터 공급 계약 2030년까지 연장…연간 최소 매입액 합산 약 3300만 유로 규모이미지 확대보기
의료 및 상업용 수처리 필터 솔루션 기업 네프로스(NEPHROS INC, NASDAQ:NEPH)가 이탈리아의 의료기기 제조업체 메디카(Medica S.p.A.)와의 독점 라이선스 및 공급 계약 기간을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 연장했다. 지난 6일 발표한 2분기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공시에 따르면 네프로스는 메디카와 계약 기간을 2030년 말까지 연장하는 합의서에 2025년 11월 서명했다. 메디카는 네프로스 제품에 사용되는 필터 소재의 독점 공급처다. 네프로스는 이번 계약 연장에 따라 2025년부터 2030년까지 6년간 총 약 3300만 4000유로 규모의 최소 연간 매입 의무를 부담하게 된다.

연도별 최소 매입 의무 금액은 2025년 462만 9000유로, 2026년 497만 6000유로, 2027년 534만 9000유로, 2028년 575만 유로, 2029년 600만 유로, 2030년 630만 유로로 각각 책정됐다. 네프로스는 2025년도 최소 매입 요건은 충족했으나, 향후 연도별 최소 매입 기준을 맞추지 못할 경우 계약 위반으로 메디카 측에 계약 해지권을 부여하게 된다.

대금 연체 시 이자율 조항 신설

양사는 계약 연장과 함께 대금 결제 지연에 따른 이자율 조항도 신설했다. 네프로스는 원래 결제 기한보다 15일을 초과해 연체된 미결제 송장 잔액에 대해 360일 기준 유로화 리보(EURIBOR) 금리에 500베이시스포인트(bp, 1bp=0.01%포인트)를 가산한 월 이자를 메디카에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올해 상반기 중 해당 조항으로 인해 발생한 이자 비용은 없다.

한편 네프로스는 올해 상반기(6개월 누적) 기준으로 영업활동에서 99만 달러의 순현금 유출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전년 동기에는 131만 6000달러의 순현금 유입을 기록한 바 있다. 회사 측은 매출채권과 재고 자산이 증가하면서 상반기 영업현금흐름이 음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6월 30일 기준 누적 결손금은 1억 4180만 1000달러다.

네프로스는 미국 뉴저지주 사우스오렌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병원 내 수성 병원균 감염 예방용 울트라필터 등 의료 및 상업용 시장에 혁신적인 수처리 필터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자원 기술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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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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