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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전트 트래블, 선컨트리 인수 후속 조치…무형자산 2160만 달러 확보

선컨트리 상표권·고객관계 무형자산 분류…아마존 화물 운송 계약 자산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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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저비용항공사(LCC) 얼리전트 트래블(ALLEGIANT TRAVEL COMPANY, NASDAQ:ALGT)이 지난 5월 인수를 완료한 선컨트리 항공(Sun Country Airlines)의 자산 평가 및 후속 회계 처리를 마무리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 4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얼리전트 트래블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선컨트리 인수 대금으로 현금 2억 2343만 1000달러와 보통주 6억 3478만 8000달러 상당(860만 1000주)을 지급했다. 여기에 주식 보상 평가액과 아마존 워런트 합의금 등을 더한 총 인수 대금은 9억 7603만 8000달러로 집계됐다.

선컨트리 무형자산 및 아마존 화물 계약 반영

회사는 선컨트리 인수로 확보한 식별 가능 무형자산의 가치를 총 2160만 달러로 평가했다. 이 중 선컨트리 상표권(Trademarks) 가치가 1320만 달러, 공동 브랜드 신용카드 프로그램 등을 통한 고객 관계(Customer Relationships) 가치가 840만 달러로 책정됐다. 두 자산의 내용연수는 모두 2년으로 설정돼 정액법으로 상각된다.

또한 선컨트리가 아마존(Amazon.com Services, LLC)과 맺은 항공 화물 운송 계약(ATSA)과 관련해 3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자산을 대차대조표상 선급비용 및 기타유동자산과 보증금 및 기타자산 항목에 계상했다. 이 자산은 오는 2030년 10월까지 남은 계약 기간 동안 화물 매출에서 차감되는 방식으로 상각될 예정이다.

노후 항공기 조기 퇴역 및 자산 손상 처리

얼리전트 트래블은 보잉 737 MAX 도입 일정에 맞춰 기존 노후 항공기(에어프레임) 17대를 조기 퇴역 처리했다. 남은 대상 항공기들은 올해 8월부터 내년 1월 사이에 순차적으로 퇴역할 예정이다. 이에 따른 감가상각 가속화 비용으로 올해 2분기 130만 5000달러, 상반기 누적 265만 2000달러를 특별 손실(Special charges)로 반영했다.

아울러 회사는 2016년과 2017년에 제3자의 비행 시뮬레이터 구매 자금을 지원하며 취득한 수취채권(Note receivable)에 대해 올해 상반기 중 701만 9000달러의 대손충당금(Credit loss)을 설정했다. 해당 채무자가 올해 1분기 파산을 신청함에 따라 회사는 채권 전액에 대해 회수 불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둔 얼리전트 트래블은 LCC인 얼리전트 항공과 선컨트리 항공을 운영하며 정기 여객 및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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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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