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2000만 주 언더라이터 매각 및 41만 주 회사 재매입 완료
프리모 브랜즈(PRIMO BRANDS CORPORATION, NYSE:PRMB)의 주요 주주인 트라이톤 워터 에퀴티 홀딩스(Triton Water Equity Holdings, LP)가 보유 지분 중 총 2041만 340주를 매각했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트라이톤 워터 에퀴티 홀딩스는 지난 8월 6일 프리모 브랜즈 및 언더라이터인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 Co. LLC)와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보통주 2000만 주를 주당 24.37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거래는 8월 7일 종결됐다.
이와 함께 트라이톤 워터 에퀴티 홀딩스는 8월 5일 프리모 브랜즈와 체결한 주식 매입 계약에 따라 8월 7일 보통주 41만 340주를 주당 24.37달러에 회사 측에 재매각했다. 두 거래를 통한 총 매각 대금은 약 4억 9740만 달러 규모다.
이번 매각 이후 트라이톤 워터 에퀴티 홀딩스의 잔여 지분은 7720만 6737주(지분율 21.3%)로 감소했다. 관계사인 트라이톤 워터 포워드 홀딩스(Triton Water Forward Holdings, LP)가 보유한 1859만 3729주(지분율 5.1%)를 포함하면, 공동 보고 그룹인 트라이톤 워터 패런트 홀딩스(Triton Water Parent Holdings, LP) 등이 지배하는 프리모 브랜즈의 총 지분은 9580만 466주로, 전체 발행 주식 수의 26.5% 수준이다.
보고 그룹 측은 이번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기존에 공시된 재금융 수정안(Refinancing Amendment)에 따른 채무를 일부 조기 상환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인수 계약에 따라 프리모 브랜즈와 보고 주주들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동안 언더라이터의 서면 동의 없이 추가로 보통주를 매각하거나 처분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프리모 브랜즈는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식음료 제조 및 유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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