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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시메디커, '계속기업 가정' 의문 제기…내년 하반기까지 버틸 자금 부족 우려

2026년 2분기 보고서 통해 '계속기업으로서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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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회사 칼시메디커(CALCIMEDICA INC, NASDAQ:CALC)가 자금 부족으로 인해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상당한 의문이 제기된다고 공식 인정했다. 지난 11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칼시메디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분기 보고서(Form 10-Q)에 따르면, 회사 경영진은 현재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이번 재무제표 발행 후 1년간의 운영 계획을 감당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회사의 계속기업 존속 능력에 대해 상당한 의문(substantial doubt)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칼시메디커는 설립 이래 지속적인 순손실과 영업활동 마이너스(-) 현금흐름을 기록해 왔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누적 결손금은 1억 9200만 2000달러에 달하며, 올해 상반기(1~6월)에만 267만 6000달러의 순손실을 냈다. 상반기 영업활동에 사용된 순현금은 947만 6000달러다.

회사는 향후 임상 및 비임상 개발을 지속하고 파이프라인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비용이 발생해 당분간 손실 규모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칼시메디커는 공모 및 사모 펀딩, 부채 조달, 협력 계약,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추가 자금을 유치할 계획이지만, 적절한 조건에 자금을 조달하지 못할 경우 임상 개발을 축소·중단하거나 인력 감축, 파산 신청, 청산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칼시메디커는 지난 2025년 2월 28일 에비뉴 벤처 오퍼튜니티펀드 II(Avenue Venture Opportunities Fund II, L.P.) 및 에비뉴 캐피탈 매니지먼트 II(Avenue Capital Management II, L.P.)와 체결한 대출 계약에 따라 추가 채무 부담에 제한을 받고 있어 자금 조달 유연성에도 제약이 있는 상태다.

칼시메디커는 심각한 염증, 면역 및 심폐 질환을 표적으로 하는 칼슘 방출 활성화 칼슘(CRAC) 채널 억제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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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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