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 취득 완료에 따른 중도 해지... "향후 절차 따라 소각 예정"
한국정보인증이 키움증권과 체결한 56억 80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8월 12일 공시했다.이번 해지는 당초 2026년 10월 12일까지로 예정되었던 계약기간 중 자기주식 취득이 완료되어 계약금액이 모두 소진됨에 따라 내려진 중도 해지 결정이다.
계약 해지에 따라 실물로 반환되는 보통주식 102만 5950주는 한국정보인증의 증권계좌로 입고될 예정이며 해지예정일자는 공시 당일인 2026년 8월 12일이다.
한국정보인증은 이번에 반환되는 자기주식을 회사의 재무상태와 시장환경 변화 등 다양한 경영환경을 고려하여 절차에 따라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지 전 한국정보인증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166만 2570주로 이는 당사 발행주식총수인 4059만 1096주 기준 4.1%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편 한국정보인증은 과거 미래테크놀로지 및 디지털존과의 합병 과정에서 취득했던 자기주식 총 133만 1220주에 대해서는 당기에 모두 소각을 완료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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