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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콜리틱스 바이오테크, 2분기 순손실 944만 달러 기록…자금난에 '계속기업' 의문 제기

연구개발비 증가로 적자 확대…ATM 발행 등으로 자금 조달 모색
온콜리틱스 바이오테크, 2분기 순손실 944만 달러 기록…자금난에 '계속기업' 의문 제기이미지 확대보기
나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인 온콜리틱스 바이오테크(ONCOLYTICS BIOTECH INC, NASDAQ:ONCY)가 연구개발(R&D) 비용 증가로 인해 올해 2분기 적자 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보유 현금이 바닥을 드러내면서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공식 인정했다.

온콜리틱스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이 회사의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영업손실은 937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465만 1000달러) 대비 두 배 이상 급증했다. 순손실 역시 지난해 2분기 527만 7000달러에서 올해 2분기 944만 2000달러로 늘어났다. 주당순손실은 0.08달러를 기록했다.

적자 확대의 주원인은 임상 시험 진행에 따른 비용 증가다. 2분기 연구개발비는 426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191만 6000달러)보다 122.4% 급증했다. 일반관리비(G&A) 또한 511만 7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273만 5000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

보유 현금 411만 달러 불과…'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 직면

온콜리틱스는 현재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인 '펠라레오렙(pelareorep)'을 위장관(GI) 종양 치료를 위한 플랫폼 면역요법으로 개발 중인 임상 단계 바이오 기업이다. 전이성 췌장암, 항문암, 전이성 대장암 등을 대상으로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나, 아직 상용화에 성공하지 못해 매출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문제는 자금력이다. 올해 6월 30일 기준 온콜리틱스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411만 5000달러에 불과하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520만 2000달러에서 더 줄어든 수치다.

회사 측은 보고서를 통해 "현재 보유한 현금 자산과 주식 분배 약정을 통해 조달 가능한 자금을 모두 고려하더라도, 향후 12개월 동안 계획된 운영을 지속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며 "이러한 조건은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ATM 주식 발행 통해 자금 조달 지속

온콜리틱스는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해 주식 시장에서 수시로 신주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ATM(At-the-Market) 공모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4월 6일 제프리스(Jefferies LLC)와 최대 7500만 달러 규모의 오픈마켓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2분기 중 보통주 785만 9359주를 주당 평균 0.91달러에 발행해 총 715만 2000달러(발행 수수료 등을 제외한 순조달액은 677만 1000달러)를 조달했다.

앞서 지난 1분기에도 비티아이지(BTIG, LLC)와의 ATM 계약을 통해 보통주 744만 6574주를 발행해 761만 4000달러의 순조달액을 확보한 바 있다. 해당 계약은 올해 3월 21일 자로 종료됐다.

온콜리틱스는 향후 ATM 프로그램을 통한 추가 주식 발행과 전략적 공동 연구, 기타 자금 조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지만, 적절한 시기에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덧붙였다. 자금 조달에 실패할 경우 연구개발 활동을 축소하거나 연기해야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온콜리틱스는 올해 3월 31일 자로 법인 설립 관할지를 기존 캐나다에서 미국 네바다주로 이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올해 1월 1일부로 기능통화 역시 캐나다 달러에서 미국 달러로 변경됐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해 있다.

#온콜리틱스바이오테크 #ONCY #제프리스 #비티아이지 #펠라레오렙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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