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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리스, 3분기 매출 8.4% 감소…재무 유연성 확보 위해 '전략적 대안' 모색

거시환경 악화에 연간 전망치 철회…80개 매장 폐쇄 등으로 9개월 누적 적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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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의 수영장 및 스파 관리 브랜드 레슬리스(LESLIES INC, NASDAQ:LESL)가 거시경제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재무적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대안 모색에 나섰다.

12일(현지시간) 레슬리스가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부채 축소(디레버리징) 거래나 자금 조달 거래를 포함한 전략적 대안을 금융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검토하기 시작했다. 제이슨 맥도넬(Jason McDonell) 최고경영자(CEO)는 "전략적 우선순위를 이행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추가적인 재무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 금융 이해관계자들과 전략적 대안을 모색하기 시작했다"며 "이러한 대안에는 부채 축소 거래와 하나 이상의 자금 조달 거래가 결합된 형태 등이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레슬리스는 거시경제적 약세와 소비자 행동 유도에 대한 불확실성을 이유로 기존에 제시했던 2026 회계연도 연간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를 철회했으며, 현 시점에서는 이를 업데이트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3분기 매출 8.4% 감소…소송 합의금 반영에 순이익은 증가

레슬리스의 2026 회계연도 3분기(2026년 7월 4일 종료) 매출은 4억 5849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5억 34만 7000달러 대비 8.4% 감소했다. 동일매장매출(Comparable sales)은 6.2% 줄었다. 매출총이익은 1억 6712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5% 감소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36.5%로 전년 동기(39.6%)보다 하락했다.

반면 3분기 순이익은 4779만 4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173만 달러 대비 2606만 4000달러 증가했다. 이는 지난 6월 신용카드 수수료 관련 소송 합의로 확보한 1750만 달러(법률 비용 제외 순액)의 소송 합의 이익이 판매비와관리비(SG&A) 항목에 반영된 영향 등이 더해진 결과다. 일회성 요인을 조정한 조정 에비타(Adjusted EBITDA)는 5570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8157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9개월 누적 순손실 8767만 달러…구조조정 여파 지속

9개월 누적 기준 실적은 적자 흐름을 이어갔다. 9개월 누적 매출은 7억 9036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8억 5270만 9000달러 대비 7.3% 감소했다. 누적 순손실은 8767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7415만 4000달러의 순손실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실적 악화와 함께 구조조정 비용도 반영됐다. 레슬리스는 2026 회계연도 1분기에 실적이 저조한 80개 매장과 1개 물류센터를 폐쇄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대부분 완료했다. 이와 관련해 9개월 누적 기준 826만 6000달러의 비현금성 자산 손상차손(Impairment)이 발생했다.

재무 상태를 살펴보면 2026년 7월 4일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4591만 1000달러로 집계됐다. 재고 자산은 2억 3342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2억 7319만 2000달러) 대비 14.6% 감소했다. 회사가 보유한 현금과 신용공여 한도 내 가용 차입금을 합산한 총 유동성은 2억 710만 달러 수준이다.

레슬리스는 1963년 설립된 미국 최대 규모의 수영장 및 스파 관리 전문 브랜드로, 미국 전역에서 900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과 디지털 플랫폼을 운영하며 개인 고객 및 전문가들에게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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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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