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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리츠, 2분기 순이익 확대…주식 병합 및 자산 매각으로 유동성 확보

2분기 순이익 43만 5548달러 기록…10대 1 주식 병합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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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부동산 투자신탁(REIT) 기업 파워 리츠(POWER REIT, AMEX:PW)가 자산 매각과 주식 병합 등을 통해 재무 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식 병합·자산 매각으로 재무 구조 개선

파워 리츠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에 43만 5548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32만 913달러) 대비 흑자 폭을 확대했다. 보통주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은 27만 2341달러(주당 0.74달러)로 집계됐다. 2분기 총수입은 128만 9751달러로 전년 동기 50만 6783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 이는 모기지 대출 회수와 이자 수익 증가 등에 힘입은 결과다.

회사는 유동성 확보와 주가 관리를 위해 다양한 재무적 조치를 단행했다. 우선 지난 6월 2일 보통주에 대해 10대 1 주식 병합(Reverse Stock Split)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수는 병합 후 기준 36만 7120주로 조정됐다. 주식 병합으로 발생한 단주에 대해서는 6월 2일 종가인 8.30달러를 기준으로 총 883달러의 현금이 지급됐다.

자산 매각을 통한 현금 확보도 이어졌다. 지난 6월 24일 파워 리츠의 100% 지분 자회사인 'PW OK CanRE Vinita LLC'는 오클라호마주 비니타에 위치한 공실 상태의 대마초 관련 온실 재배 시설을 비계열 제3자에게 31만 5000달러에 매각했다. 회사는 이 거래로 폐쇄 비용을 포함해 약 11만 달러의 손실을 인식했다. 앞서 2월 11일에는 'PW CO CanRE Mav 14 LLC' 소유 자산이 경매를 통해 처분됐으며, 이 과정에서 미지급 재산세 약 6만 1000달러를 탕감하고 약 49만 4000달러의 총손실을 기록했다.

대출 채권 회수도 순조롭게 진행됐다. 지난 5월 4일 회사는 메인주 자산 매각과 관련해 제공했던 'PW ME CanRE SD LLC'의 모기지 대출 원금 59만 7000달러와 누적 이자, 법률 비용 등을 포함해 총 79만 4000달러를 전액 상환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대출 잔액은 0달러가 됐다.

한편 파워 리츠는 온실 포트폴리오에 대한 재산세 체납 문제를 겪고 있다. 재무제표상 미지급 비용 및 매각 예정 부채에 포함된 체납 재산세는 약 132만 5000달러에 달한다. 회사는 재산세 체납이 지속될 경우 남은 온실 포트폴리오가 세금 압류 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파워 리츠는 미국 내 운송, 에너지 인프라 및 통제 환경 농업(CEA) 관련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내부 관리형 부동산 투자신탁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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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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