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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빌리스 메디신스, 조루카테티드 3상 임상 2027년 상반기 착수…상반기 순손실 9778만 달러

데스모이드 종양 환자서 74% ORR 확인…리제네론 협력수익 14만 8000달러 첫 발생
파라빌리스 메디신스, 조루카테티드 3상 임상 2027년 상반기 착수…상반기 순손실 9778만 달러이미지 확대보기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기업 파라빌리스 메디신스(PARABILIS MEDICINES INC, NASDAQ:PBLS)가 주력 파이프라인 '조루카테티드(zolucatetide)'의 데스모이드 종양 대상 글로벌 3상 등록 임상시험을 2027년 상반기 중 착수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파라빌리스 메디신스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조루카테티드는 데스모이드 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기저치 이후 최소 2회 이상의 스캔을 완료한 환자 기준 객관적 반응률(ORR) 74%, 종양 감소율 100%를 달성했다. 이는 2026년 2월 16일 기준 데이터다. 회사는 감마-세크레타제 억제제(GSI) 투여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객관적 반응이 관찰됐으며, 현재 가용한 약물 치료보다 더 유리한 내약성 프로파일을 보인다고 밝혔다.

상반기 순손실 9778만 달러…협력수익 14만 8000달러 첫 발생

파라빌리스 메디신스의 2026년 상반기(1~6월) 순손실은 9777만 9000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순손실 7313만 6000달러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상반기 영업활동에 사용된 순현금은 5282만 2000달러다.

한편 이번 2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새로운 매출원인 협력수익이 처음으로 14만 8000달러 발생했다. 이는 지난 6월 리제네론(Regeneron)과 체결한 라이선스 및 협력계약에 따른 것으로, 리제네론이 비환급 선급금 5000만 달러를 지급한 데서 비롯됐다. 회사는 이 계약상 잔여 이행 의무 가치로 4150만 달러를 인식하고 있으며, 적어도 2029년까지 협력수익으로 인식될 예정이다.

IPO로 11억 달러 확보…2030년까지 운영 자금 충분

파라빌리스 메디신스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현금·현금성 자산 및 시장성 유가증권으로 11억 207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보유 자금으로 2030년까지 운영 비용 및 자본지출을 충당하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6월 30일 기준 누적 결손금은 6억 3930만 달러다.

파라빌리스 메디신스는 독자 개발한 '헬리콘(Helicon)' 접근법을 기반으로 전사인자를 표적으로 하는 선택적 저분자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주력 파이프라인 조루카테티드 외에도 전립선암 핵심 구동 인자인 ERG 및 AR-V를 표적으로 하는 전임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파라빌리스 메디신스 #PBLS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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