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된 주식은 'OSPR'·워런트는 'OSPRW'로 나스닥 거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오스프리 애퀴지션 III(Osprey Acquisition Corp. III, NASDAQ:OSPRU)는 기업공개(IPO) 당시 판매된 유닛의 보유자들이 오는 8월 21일부터 클래스A 보통주와 워런트를 분리해 거래할 수 있게 된다고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분리된 클래스A 보통주와 워런트는 각각 'OSPR'과 'OSPRW'라는 티커(종목코드)로 나스닥 글로벌 마켓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분리되지 않은 유닛은 기존 티커인 'OSPRU'로 나스닥 글로벌 마켓에서 거래가 유지된다.
오스프리 애퀴지션 III는 하나 이상의 기업과 합병, 주식 교환, 자산 인수, 주식 매입, 조직 개편 또는 이와 유사한 사업 결합을 목적으로 설립된 명목회사다. 회사는 에너지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최적화를 지원하며 글로벌 연결성의 지속 가능한 백본을 지원하는 파괴적 기술 및 차세대 인프라를 도입하는 기업을 발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의 경영진은 최고경영자(CEO)인 데이비드 헤이키넨을 필두로 공동 이사회 의장인 대니얼 C. 허츠와 조나단 Z. 코헨, 이사회 부의장 에드워드 E. 코헨, 최고재무책임자(CFO) 토마스 C. 엘리엇,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최고법률책임자(CLO) 제프리 F. 브롯맨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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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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