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박스터, 채권 조기 매입 결과 발표…한도 6억 달러로 증액

기존 5억 달러서 한도 확대…조기 청약에 총 13억 8304만 달러 접수
박스터, 채권 조기 매입 결과 발표…한도 6억 달러로 증액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의료기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박스터 인터내셔널(BAXTER INTERNATIONAL INC, NYSE:BAX)이 현재 진행 중인 유통 채권에 대한 현금 매입 청구(Tender Offer)의 조기 청약 결과와 함께 매입 한도를 기존 5억 달러에서 6억 달러로 증액한다고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박스터는 지난 8월 4일 개시한 채권 매입 프로그램의 조건을 일부 변경해, 미지급 이자를 제외한 총 매입 대금 한도(Offer Cap)를 기존 5억 달러에서 6억 달러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이번 매입은 회사가 제시한 우선순위(Acceptance Priority Level)에 따라 순차적으로 낙찰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뉴욕 시간 기준 8월 17일 오후 5시까지 집계된 조기 청약 결과에 따르면, 총 4종의 선순위 채권에 대해 합산 원금 기준 총 13억 8304만 5000달러 규모의 매입 신청이 접수됐다.

채권별 조기 청약 접수 현황

각 채권별로 접수된 조기 청약 금액을 살펴보면, 우선순위 1순위인 '2051년 만기 3.132% 선순위 채권'(발행 잔액 7억 5000만 달러)은 4억 2199만 달러가 접수됐다. 2순위인 '2046년 만기 3.500% 선순위 채권'(발행 잔액 4억 5000만 달러)은 1억 3219만 9000달러 규모의 청약이 들어왔다.

이어 3순위인 '2043년 만기 4.500% 선순위 채권'(발행 잔액 2억 5743만 4000달러)은 7274만 4000달러가 접수됐으며, 마지막 4순위인 '2032년 만기 2.539% 선순위 채권'(발행 잔액 15억 5000만 달러)은 가장 많은 7억 5671만 2000달러의 매입 신청이 몰렸다.

조기 청약 기한 내에 유효하게 채권을 제출하고 매입이 확정된 투자자들은 조기 청약 프리미엄(채권 원금 1000달러당 30달러)이 포함된 최종 매입 대금을 받게 된다. 최종 매입 가격은 뉴욕 시간 기준 8월 18일 오전 10시에 미국 국채 금리를 기준으로 결정되며, 조기 결제일은 8월 20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번 채권 매입의 주관사는 뱅크오브아메리카 증권(BofA Securities, Inc.), 제이피모간 증권(J.P. Morgan Securities LLC),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 Co. LLC)가 공동 리드 딜러 매니저를 맡고 있다.

박스터 인터내셔널은 병원, 의원 등 다양한 의료 현장에서 사용되는 연결형 솔루션, 의료기기, 의약품 주입 기술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다.

#박스터 인터내셔널 #BAX #채권매입 #조기청약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