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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퍼스트 파이낸셜, 2분기 순손실 3270만 달러 기록…자산정리계획 영향

SBA 7(a) 대출 부실 정리로 4150만 달러 타격…재무제표 재작성도 완료
베이퍼스트 파이낸셜, 2분기 순손실 3270만 달러 기록…자산정리계획 영향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지역의 커뮤니티 은행 지주회사 베이퍼스트 파이낸셜(BAYFIRST FINANCIAL CORP, NASDAQ:BAFN)이 올해 2분기 자산정리계획(Asset Resolution Plan) 실행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베이퍼스트 파이낸셜은 18일(현지시간) 진행된 2026년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2분기 3270만 달러(약 437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 분기 기록한 590만 달러의 순손실(재작성 기준) 대비 적자 폭이 크게 늘어난 수치다.

이번 실적 악화는 과거 취급했던 미국 중소기업청(SBA) 7(a) 대출 중 정부 보증이 없는 잔액의 부실을 정리하기 위해 도입한 자산정리계획의 영향이 지배적이었다. 자산정리계획에 따른 총 조정 규모는 4150만 달러에 달했다. 이로 인해 2분기 신용손실충당금 설정액은 2970만 달러로 급증했으며, 6월 30일 기준 총 신용손실충당금 잔액은 4510만 달러로 늘어났다. 또한 과거 SBA 대출 사업 파트너사에 대한 비상장 지분 투자에서 150만 달러의 손상차손을 인식했다.

여기에 사용하지 않는 벤더(vendor) 계약 상각 비용과 이전 경영진에 대한 경영권 변경 지급금 등 220만 달러의 추가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 이를 포함해 자산정리계획과 관련된 일회성 조정 항목은 총 4380만 달러로, 이는 2분기 세전 손실액인 4400만 달러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분기 핵심 운영 손실은 약 20만 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자산정리계획 진행 과정에서 과거 재무제표의 오류를 발견해 정정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4년과 2025년 연간 보고서(10-K) 및 올해 1분기 분기보고서(10-Q)를 재작성해 이번 주에 제출했다. 오류는 대출 이자 유예 및 이연 대출 발생 비용 등의 회계 처리 과정에서 발생했으며, 회사는 이미 해당 SBA 7(a) 대출 사업에서 철수했기 때문에 향후 이러한 오류가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무 건전성 지표는 지난 4월 단행한 8000만 달러 규모의 자본 조달 덕분에 개선됐다. 6월 30일 기준 기본자본(Tier 1) 레버리지 비율은 8.3%로 지난 1분기 말 5.89% 대비 상승했으며, 총자본비율은 12.77%로 1분기 말 9%에서 크게 올랐다. 다만 주당 유형장부가치(TBV)는 1분기 말 주당 14.22달러에서 2분기 말 주당 4.82달러로 하락했다.

베이퍼스트 파이낸셜은 지난 4월 발표했던 주주 대상 신주인수권 청약(Rights Offering)을 이달 중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청약은 주당 3.50달러에 410만 주 규모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재무제표 재작성 작업으로 인해 일정이 다소 지연됐으나, 주주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재무 정보를 먼저 제공하기 위해 조율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베이퍼스트 파이낸셜은 플로리다주 탬파베이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금융지주회사로, 자회사인 베이퍼스트 은행(BayFirst National Bank)을 통해 소매 및 상업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사라소타 지점을 폐쇄한 후 사우스 탬파 지역에 신규 지점 개설을 신청해 총 12개의 지점망을 유지할 계획이다.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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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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