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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 7월 순이익 9억 6100만 달러…전년비 12% 감소

순원수보험료는 5% 증가한 74억 4100만 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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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형 보험사 프로그레시브(PROGRESSIVE CORP(OHIO), NYSE:PGR)가 지난 7월 한 달간 9억 61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9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10억 9000만 달러) 대비 12% 감소한 수치다.

주당순이익(EPS)은 1.65달러로 전년 동기 1.85달러 대비 11% 줄었다. 증권 부문에서 4700만 달러의 세전 순실현손실이 발생하며 전년 동기(7900만 달러 순실현이득) 대비 적자 전환한 점이 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보험료 매출은 성장세 유지

수익성 지표인 합산비율(Combined ratio)은 86.8%로 전년 동기(85.3%) 대비 1.5%포인트 상승했다. 합산비율은 손해율과 사업비율의 합계로, 이 비율이 낮을수록 보험 영업의 수익성이 좋음을 의미한다.

반면 보험 본업의 외형 성장세는 이어졌다. 7월 순원수보험료(Net premiums written)는 74억 4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70억 5700만 달러) 대비 5% 증가했다. 경과보험료(Net premiums earned) 역시 73억 55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69억 8600만 달러)보다 5% 늘었다.

보유 계약 건수 7% 증가

7월 말 기준 총 유효 보험 계약 수(Policies in Force)는 4030만 40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개인 보험(Personal Lines) 부문이 7% 늘어난 3906만 8000건을 기록했으며, 상업 보험(Commercial Lines) 부문은 4% 증가한 123만 6000건으로 집계됐다.

개인 보험 세부 항목으로는 대리점 채널 자동차 보험(Agency - auto)이 1128만 2000건으로 7% 늘었고, 직판 자동차 보험(Direct - auto)은 1680만 건으로 9% 증가했다. 특수 라인(Special lines)은 735만 1000건으로 6% 늘었으며, 부동산(Property) 부문은 363만 5000건으로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프로그레시브는 미국 전역에서 개인 및 상업용 자동차, 주택 등의 보험 상품을 제공하는 보험 지주회사다. 1937년에 설립됐으며 오하이오주 메이필드 빌리지에 본사를 두고 있다.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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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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