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ID 환자 대상 수액 투여량 최대 48% 감소…8월 중 200만 달러 추가 확보
미국의 제약 바이오 기업 재규어 헬스(JAGUAR HEALTH INC, NASDAQ:JAGX)가 소아 희귀 장부전 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크로펠레머(crofelemer)'의 임상적 성과와 향후 상업화 일정을 공개했다. 재규어 헬스가 19일(현지시간)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유럽소아소화기영양학회(ESPGHAN) 2026에서 소아 장부전(IF)의 보조 요법으로서 크로펠레머를 평가한 추가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초희귀 질환인 미세융모봉입증(MVID) 환자를 대상으로 체중 대비 비경구 영양 수액(parenteral support) 투여량을 최대 48%까지 줄이는 효과를 확인했다. 회사는 MVID 치료를 위한 크로펠레머의 신약승인신청(NDA)용 임상 패키지를 올해 말까지 준비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2027년 2분기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NDA를 제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라이선스 계약 잔금 200만 달러 확보
재규어 헬스는 재무적 성과와 관련해 파트너사인 퓨처 팩(Future Pak, LLC)의 계열사 우드워드 스페셜티(Woodward Specialty, LLC)와의 미국 내 상업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추가 자금 확보 소식도 전했다. 회사는 지난 8월 라이선스 계약의 선급 기술료 중 미지급 상태였던 비희석성 보류금 200만 달러(non-dilutive holdback amount)를 수령하기 위한 마감 조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 자금은 올해 1분기에 인식한 선급금 1600만 달러와 환매 옵션 조기 종료 대가 300만 달러에 더해 추가로 확보된 것이다. 한편, 재규어 헬스는 2026년 2분기 중 유럽 파트너사와의 주식 매입 계약을 통해 4만 3000달러의 라이선스 수수료 수익을 올렸으며, 반려견의 화학요법 유발성 설사(CID) 치료 임상 연구와 관련해 2만 5520달러의 연방 정부 보조금 수익을 인식했다. 재규어 헬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식물 유래 성분을 바탕으로 위장관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제약사다. 자회사 나포 파마슈티컬스(Napo Pharmaceuticals) 등을 통해 희귀 장부전 질환 치료를 위한 크로펠레머 분말 제형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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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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