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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강병중 임원, 부산대 발전재단에 154만 주 증여

- 부산대학교 발전재단에 보통주 증여…강병중 지분율 16.76%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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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는 최대주주인 강병중 임원이 소유한 주식 일부를 증여함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이 기존 64.86%에서 63.39%로 변동되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강병중 임원은 지난 8월 13일 보통주 154만 833주를 부산대학교 발전재단에 증여했다. 이에 따라 강병중 임원의 소유 주식 수는 기존 1900만 1037주에서 1746만 204주로 감소했다.

이번 증여로 강병중 임원의 소유 주식 수는 감소했으며, 변경 후 지분율은 보통주 기준 17.88%, 전체 발행주식수 기준 16.76%를 기록하게 됐다.

최대주주 등을 포함한 넥센타이어의 보통주 소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 기준 6756만 7682주에서 이번 보고일 기준 6602만 6849주로 총 154만 833주가 줄었다.

현재 넥센타이어의 최대주주 등 지분 현황은 주식회사 넥센이 43.58%, 강병중 임원이 16.76%, 강호찬 임원이 3.05%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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