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미와의 합병 절차 진행으로 후임 CFO 수색은 생략
미국의 반도체 기업 시냅틱스(SYNAPTICS INC, NASDAQ:SYNA)는 켄 리즈비(Ken Rizvi)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다른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즉임 사임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리즈비 CFO는 업무 인수인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9월 30일까지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회사에 잔류할 예정이다. 시냅틱스는 지난 2026년 6월 25일 발표된 온세미(onsemi)와의 합병 절차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현 시점에서 후임 CFO를 찾기 위한 수색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라훌 파텔(Rahul Patel)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합병이 완료될 때까지 주요 재무 책임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냅틱스의 전 최고회계책임자(CAO)였던 커밋 놀란(Kermit Nolan)이 자문역으로 복귀해 과도기 동안 내부 재무 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놀란 전 CAO는 시냅틱스에서 20년 동안 근무하며 CFO 대행을 포함한 여러 직책을 역임한 바 있다.
라훌 파텔 시냅틱스 CEO는 "시냅틱스는 강력하고 경험이 풍부한 재무 조직을 보유하고 있으며, 합병 거래가 진행되는 동안 팀이 업무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에지 AI 및 피지컬 AI 시장에서 성공을 이끌기 위한 우리의 전략적 우선순위와 집중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몇 년 동안 회사의 성공에 기여한 켄 리즈비 CFO에게 감사를 표하며 그의 새로운 앞날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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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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