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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아나 헬스케어, 대주주 등 보유 보통주 1500만 주 공모 발행…주당 11.75달러

총 1억 7625만 달러 규모…회사 유입 자금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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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홈케어 서비스 제공 기업 애비아나 헬스케어 홀딩스(AVEANNA HEALTHCARE HOLDINGS INC, NASDAQ:AVAH)는 대주주 및 주요 임원진을 포함한 매각 주주들이 보통주 1500만 주를 공모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지난 20일(현지시간) 공시했다.

공모가는 주당 11.75달러로 책정됐으며, 전체 공모 규모는 1억 7625만 달러에 달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매각 주주들은 인수 수수료 등을 제외하고 총 1억 7250만 달러의 자금을 회수하게 된다. 애비아나 헬스케어 홀딩스는 매각 주주들의 주식 처분으로 발생하는 공모 비용을 부담하지만, 이번 주식 매각 대금은 전액 매각 주주들에게 귀속되므로 회사로 유입되는 순수입금은 없다.

이번 공모에는 대주주인 스폰서 관계사들과 전·현직 경영진이 매각 주주로 참여했다. 구체적으로 스폰서 관계사인 J.H. 화이트니 에퀴티 파트너스 VII(J.H. Whitney Equity Partners VII)가 1249만 6077주를 매각하며, 전직 이사이자 화이트니의 시니어 매니징 디렉터인 로버트 M. 윌리엄스 주니어(Robert M. Williams Jr.)가 보유 지분 전량인 200만 3,923주를 매각한다. 현직 경영진 중에서는 제프 셰이너(Jeff Shaner) 최고경영자(CEO)가 9만 주, 로드니 D. 윈들리(Rodney D. Windley) 이사회 의장이 18만 주, 에드 라이스(Ed Reisz) 최고행정책임자(CAO)가 5만 주를 각각 매각한다. 전직 CEO인 토니 스트레인지(Tony Strange)도 18만 주를 이번 공모를 통해 처분한다.

추가 매수 옵션 및 지분율 변동

일부 화이트니 계열 매각 주주들은 이번 공모의 주관사인 RBC 캐피털 마켓(RBC Capital Markets)에 공모일로부터 30일간 최대 225만 주의 보통주를 추가로 매수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했다. 해당 옵션이 전량 행사될 경우 매각 주주들의 주식 처분 규모는 더욱 늘어나게 된다.

이번 공모가 완료되면 애비아나 헬스케어 홀딩스는 나스닥(Nasdaq) 기업지배구조 기준상 '지배회사(controlled company)' 지위에서 벗어나게 된다. 기존에는 베인캐피탈(Bain Capital)과 J.H. 화이트니 캐피탈 파트너스 등 스폰서 관계사들이 회사 의결권의 과반인 약 50.7%를 보유해 지배회사로 분류됐으나, 이번 공모 이후 이들의 합산 지분율은 44.1%(추가 매수 옵션 전량 행사 시 43.1%)로 낮아진다. 다만 지배회사 지위에서 제외된 이후에도 1년의 전환 기간 동안에는 사외이사 과반 구성 의무 등 일부 지배구조 요건의 적용 유예를 받을 수 있으며, 스폰서 관계사들은 여전히 회사 경영에 강력한 영향력을 유지할 전망이다.

애비아나 헬스케어 홀딩스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중증 및 복합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간호사 중심의 가정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케어 플랫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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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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