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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C, 신임 CFO에 실리콘밸리은행 출신 다니엘 J. 벡 선임

연봉 40만 달러 및 250만 주 스톡옵션 부여…오는 27일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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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금융 기업 USBC(USBC INC, AMEX:USBC)가 새로운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맞이한다.

USBC는 지난 21일 이사회를 통해 다니엘 J. 벡(Daniel J. Beck)을 신임 CFO 겸 최고회계책임자(Principal Financial and Accounting Officer)로 임명했다고 24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임기 시작일은 오는 8월 27일이다.

공시에 따르면 벡 신임 CFO는 40만 달러(약 5억 3000만 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또한 이사회 보상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USBC의 2021년 개정 및 재진술 지분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보통주 250만 주를 매입할 수 있는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을 예정이다. 행사가격은 주식 발행 시점의 시장 가격으로 책정된다. 해당 스톡옵션은 4년에 걸쳐 베스팅(권리 부여)되며, 첫해에 25%가 부여되고 나머지 75%는 이후 3년간 균등하게 분할 부여된다.

올해 53세인 벡 신임 CFO는 금융 및 핀테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재무 전문가다. 그는 2017년 6월부터 2023년까지 실리콘밸리은행(SVB) 및 그 지주회사인 SVB 파이낸셜 그룹의 CFO를 역임했다. 이에 앞서 BNP 파리바 그룹의 자회사인 뱅크웨스트 코퍼레이션(BancWest Corporation)과 뱅크오브더웨스트(Bank of the West)의 CFO로 재직했으며, 웰스파고, 연방주택대출저당공사(프레디맥), 이트레이드(E*TRADE), 딜로이트 앤드 투쉬 LLP 등에서 재무 및 회계 관련 보직을 거쳤다.

한편, 벡 신임 CFO는 과거 SVB 재직 시절과 관련해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제기한 민사 소송을 비롯해 다수의 증권 관련 집단 소송에 피고로 제소돼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USBC 측은 해당 소송들과 관련해 현재까지 벡 신임 CFO에게 불리한 사실적 발견이나 판결이 내려진 바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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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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