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5.50%·2036년 만기…순조달액 3억 9740만 달러
미국 전력 및 가스 공급 기업 애머런(AMEREN CORP, NYSE:AEE)의 자회사인 애머런 일리노이 컴퍼니(Ameren Illinois Company)가 4억 달러 규모의 제1저당채권(First Mortgage Bonds) 발행을 완료했다.애머런이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자회사 애머런 일리노이는 2036년 만기인 연 이율 5.50%의 제1저당채권 4억 달러어치를 발행했다.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애머런 일리노이가 확보한 순수입금은 비용 차감 전 기준 약 3억 9740만 달러다.
이번 채권 발행은 지난 8월 4일 효력이 발생한 등록신청서(Form S-3)와 8월 17일 자 투자설명서 보충서 등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채권 인수를 위한 주관사로는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 Co. LLC), 키뱅크 캐피털 마켓(KeyBanc Capital Markets Inc.), SMBC 닛코 증권 아메리카(SMBC Nikko Securities America, Inc.), TD 증권(TD Securities (USA) LLC) 등이 참여했다.
애머런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본사를 둔 지주회사로, 자회사인 애머런 일리노이 등을 통해 미주리와 일리노이주 일대에 전력 및 천연가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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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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