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가 주당 11.75달러…회사 유입 자금은 없어
애비아나 헬스케어 홀딩스(AVEANNA HEALTHCARE HOLDINGS INC, NASDAQ:AVAH)는 매출주주들이 보유한 보통주 1500만 주를 매각하는 2차 공모(Secondary Offering)가 완료됐다고 24일(현지시간)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애비아나 헬스케어는 지난 20일 매출주주 및 언더라이터(인수기관)인 RBC 캐피털 마켓(RBC Capital Markets, LLC)과 언더라이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모의 주당 판매 가격은 11.75달러로 책정됐으며, 거래는 24일 종결됐다.
이번 공모에 참여한 매출주주에는 제이앤에이치 휘트니 에퀴티 파트너스 VII(J.H. Whitney Equity Partners VII, LLC)의 계열사를 비롯해 회사의 일부 전·현직 이사 및 임원들이 포함됐다. 매출주주들은 언더라이터에게 30일 이내에 최대 225만 주의 보통주를 추가로 매입할 수 있는 옵션도 부여했다.
이번 공모는 기존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을 매각한 것으로, 애비아나 헬스케어 측은 신주를 발행하거나 판매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회사로 유입된 공모 자금은 없다.
애비아나 헬스케어 홀딩스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서 보통주가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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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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