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프로그램 종료 후 개시…19일 기준 기존 잔여 한도는 960만 달러
미국의 전자제품 제조 서비스(EMS) 기업 플렉서스(PLEXUS CORP, NASDAQ:PLXS)가 새로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플렉서스는 지난 8월 20일 이사회가 1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보통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24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신규 프로그램은 현재 진행 중인 기존 1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만료되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8월 19일 기준 기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의 잔여 한도는 960만 달러다.
플렉서스는 자사주 매입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이나 의무 약정을 두고 있지 않다. 향후 시장 상황과 법적 요구사항, 자금 조달 여건 등을 고려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시기와 가격, 수량에 맞춰 매입을 진행할 계획이다.
플렉서스는 위스콘신주 니나(Neenah)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글로벌 OEM 기업들을 대상으로 제품 설계, 제조 및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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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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