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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테크네, 연간 매출 12억 달러 돌파…머크 인수 절차 순항

2026 회계연도 매출 12억 1540만 달러로 전년(FY2025) 대비 소폭 감소…순이익은 원문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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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라이프 사이언스 기업 바이오 테크네(BIO-TECHNE CORP, NASDAQ:TECH)가 2026 회계연도(2026년 6월 30일 종료) 연간 매출 12억 달러를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바이오 테크네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간보고서(10-K)에 따르면, 회사의 2026 회계연도 연간 매출은 12억 1540만 달러로 전년(2025 회계연도, 약 12억 1964만 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 연간 순이익은 1억 5888만 1000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2025 회계연도) 순이익과의 비교는 원문 확인이 필요하다. 이번 공시는 지난 8월 초 발표한 분기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사업 부문별로는 핵심 사업인 단백질 과학(Protein Sciences) 부문이 연간 매출의 약 72%를 차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진단 및 공간 생물학(Diagnostics and Spatial Biology) 부문은 약 28%의 매출 비중을 기록했다.

독일 머크와의 인수합병 절차 진행 상황

바이오 테크네는 지난 6월 25일 독일 머크(Merck KGaA)가 설립한 100% 자회사(EMD Holdings NewCo, Inc.)와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인수 절차를 밟고 있다. 머크는 바이오 테크네 보통주를 주당 73.00달러, 총 기업가치 약 113억 달러에 전액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회사 측은 이번 합병 거래가 바이오 테크네 주주들의 승인과 규제 당국의 승인 등 통상적인 종결 조건을 충족할 경우, 2026년 말 또는 2027년 초에 최종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합병이 완료되면 바이오 테크네는 머크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며 보통주 상장은 폐지된다.

인적 자원 및 연구개발 성과

바이오 테크네는 2026 회계연도 기간 중 연구개발(R&D)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총 1,900개 이상의 신제품을 시장에 출시했다. 회사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으며, 2026년 6월 30일 기준 전 세계적으로 약 487건의 등록 특허와 230건의 특허 출원 중인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인력 규모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전 세계적으로 약 3,000명의 풀타임 및 파트타임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이 중 약 2,200명은 미국 내에서 근무 중이며, 나머지 800명은 미국 외 지역에 근무하고 있다.

바이오 테크네는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본사를 둔 생명공학 기업으로, 연구·진단·바이오프로세싱 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약, 분석 기기 및 서비스를 개발·제조하여 전 세계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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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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