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전스·발렌스 등 주요 투자자, 7월 말부터 보통주 대거 처분
미국 나스닥 상장 제약사 고사머 바이오(GOSSAMER BIO INC, NASDAQ:GOSS)의 주요 기관 주주들이 최근 한 달간 보통주를 대거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코전스(Cogence), 발렌스(Valence), 데심(DESIM) 등 고사머 바이오의 주요 주주들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4일까지 회사 보통주를 지속적으로 장내 매도했다.
가장 큰 규모로 지분을 줄인 곳은 발렌스다. 발렌스는 7월 27일 하루에만 보통주 142만 1600주를 주당 평균 0.1841달러에 매도한 것을 시작으로, 8월 24일에도 40만 5705주를 주당 평균 0.1722달러에 처분하는 등 공시 대상 기간 동안 매 영업일마다 지분을 매각했다.
코전스 역시 같은 기간 매 영업일마다 수천 주에서 수만 주씩 매도를 이어갔다. 7월 27일 7만 8400주를 주당 평균 0.1834달러에 매도했으며, 마지막 거래일인 8월 24일에는 2만 1000주를 주당 평균 0.1722달러에 처분했다. 데심은 7월 27일 보통주 26만 607주를 주당 평균 0.1696달러에 매도했다.
이번 지분 매각 거래에서 주당 매도 가격은 최저 0.14달러 선에서 최고 0.21달러 선 사이에 형성됐다. 이번 공시는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의 수정 보고서 제출에 따른 것이다.
고사머 바이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임상 단계의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주로 폐동맥고혈압 등 면역 및 염증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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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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