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97만9432주 장내 매수, 1년 내 전량 소각 계획
코스피 상장사 진양화학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026년 8월 25일 공시했다.이번에 취득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 97만9432주이며, 취득 예정 금액인 10억원은 이사회 결의 전일인 8월 24일 종가 1021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자기주식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8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로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신한투자증권이 맡는다.
진양화학은 이번 자사주 취득 방식을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매수로 진행하며, 1일 매수 주문 수량 한도는 보통주 9만7943주이다.
회사 측은 자기주식 취득 완료 이후 취득 수량 전량을 1년 이내에 소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양화학의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63억9262만7140원으로 이번 자사주 취득 금액 한도 내에 해당한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 결정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과 감사가 참석하여 결의를 마쳤으며, 현재 진양화학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없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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