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2만 4420주 대상... 최대주주 무상증여 주식 활용
하이브가 임직원 보상을 목적으로 보통주식 2만 4420주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8월 25일 공시했다.이번에 처분하는 자기주식의 주당 가격은 17만 4600원이며 총 처분예정금액은 42억 6373만 2000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5일까지다.
하이브는 이번 처분이 당사 및 계열회사 임직원의 성과 보상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처분 상대방은 등기임원 1인, 미등기임원 1인, 계열사 임원 2인, 직원 24인 등 총 28인이다.
처분 대상 주식은 지난 2월과 5월에 최대주주가 임직원 성과보상 목적으로 회사에 무상 증여한 보통주식 73만 8246주 중 일부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번 주식 처분은 하이브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자의 개인 증권계좌로 직접 이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 맡았다.
하이브 측은 이번에 처분하는 주식수가 전체 총발행주식수 대비 0.06%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기존 주식 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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