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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파이낸셜, 상반기 영업현금흐름 29% 급증…13억 5600만 달러 달성

2분기 주당순이익 8.05달러로 급증…투자 수익 및 보험료 성장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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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요 손해보험사인 신시내티 파이낸셜(CINCINNATI FINANCIAL CORP, NASDAQ:CINF)이 올해 상반기 강력한 현금 창출 능력을 입증했다.

신시내티 파이낸셜이 공개한 투자자 설명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6월 30일 기준 누적)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은 13억 5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이러한 강력한 영업현금흐름을 바탕으로 회사는 상반기 중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1억 9900만 달러 규모의 순매수를 집행했다.

올해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8.05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4.34달러) 대비 크게 증가했다. 회사 측은 EPS 증가분 3.71달러 중 3.26달러가 보유 중인 주식 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2분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이익은 2억 2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3억 110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투자 및 보험 부문 성장세 지속

투자 부문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2분기 투자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으며, 이 중 이자 수익이 14%, 배당 수익이 3% 각각 늘어났다. 상반기 누적 투자 수익(세전)은 13% 증가했으며, 이 중 이자는 13%, 배당은 8% 상승해 회사의 5개년 연평균 성장률(CAGR)인 11.7%를 상회했다. 올해 6월 30일 기준 전체 투자 포트폴리오의 공정가치는 322억 9000만 달러 규모다.

손해보험(P&C) 부문의 상반기 순원수보험료(NWP)는 전년 동기 대비 5% 성장했다. 이는 올해 손해보험 업계 전체 성장률 전망치인 4%를 웃도는 수치다. 사업별 상반기 순원수보험료 성장률은 상업용 보험 3%, 개인용 보험 7%, 초과 및 잉여 보험(E&S) 8%, 신시내티 리(reinsurance assumed) 6%, 신시내티 글로벌 13%를 기록했다.

다만 손해율과 사업비율을 합산한 2분기 합산비율(Combined Ratio)은 100.8%로 전년 동기 대비 5.9%포인트 상승했다. 대형 재해 손실 증가가 2.3%포인트, 재해 제외 당해 사고년도 결과 악화가 1.8%포인트 영향을 미쳤다. 상반기 누적 합산비율은 98.2%로 회사의 장기 목표 범위(92%~98%)를 소폭 상회했다.

신시내티 파이낸셜은 미국 내 상위 25위권 손해보험사로, 에이엠베스트(A.M. Best)로부터 'A+ (Superior)'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65년 연속 주주 배당금을 늘려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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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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