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 2석 채우며 8인 체제 복귀…지방 재정 및 상장사 CFO 전문가 영입
미국의 수자원 및 토지 개발 기업 퓨어사이클(PURECYCLE CORP, NASDAQ:PCYO)은 이사회 신임 독립이사로 크리스 핑크(Chris Fink)와 켈리 해커(Kelly Haecker)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2026년 8월 24일부로 효력이 발생했다.이번 선임은 올해 초 발생한 이사회 내 두 자리의 공석을 채우기 위한 것이다. 이로써 퓨어사이클 이사회는 총 8인 체제로 복귀했으며, 이 중 7명이 독립이사로 구성된다.
크리스 핑크 신임 이사는 지방 재정 분야에서 4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ank of America Merrill Lynch)와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에서 30년 이상 지방 에너지 부문을 이끌며 지방 유틸리티를 위한 1740억 달러 이상의 자금 조달에서 인수 업무를 담당했다.
켈리 해커 신임 이사는 35년 이상의 재무 리더십 경력을 보유한 상장사 최고재무책임자(CFO) 출신이다. 화이트웨이브 푸드(WhiteWave Foods)의 CFO로서 2012년 기업공개(IPO)를 이끌었으며, 2017년 다논(Danone)에 125억 달러 규모로 회사를 매각하는 거래를 주도했다. 현재는 덴버 소재 사모투자회사인 캐피톨 피크 파트너스(Capitol Peak Partners)의 파트너로 재직 중이다.
마크 하딩(Mark Harding) 퓨어사이클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지방 유틸리티 신용과 등급 기관 전략에 정통한 크리스와 상장사 CFO로서 강력한 주주 가치를 창출해 온 켈리를 이사회에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들의 전문성은 회사의 장기적인 주주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퓨어사이클은 도매 수자원 및 하수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직 계열화된 기업이다. 수자원 서비스 외에도 자체 소유한 토지를 개발하는 토지 개발 사업과 스카이 랜치(Sky Ranch) 지역의 단독 주택 임대 사업 등 총 3개 사업 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본사는 콜로라도주 덴버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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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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