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레이몬드 최고마케팅책임자는 9월 사임
미국의 옴니채널 리테일 기업 콜스(KOHLS CORPORATION, NYSE:KSS)가 아리안 파리시(Arianne Parisi) 최고디지털책임자(CDO)를 신설된 직책인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선임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파리시 신임 CCO는 마이클 J. 벤더(Michael J. Bender) 최고경영자(CEO)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파리시 CCO는 이번에 신설된 역할을 통해 마케팅, 브랜드 및 크리에이티브, 로열티, 개인화, 미디어, 그리고 공식 홈페이지(Kohls.com)와 모바일 앱을 포함한 디지털 커머스 전반에 걸쳐 옴니채널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그는 20년 이상의 유통 분야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콜스의 최고디지털책임자로 재직해 왔다.
콜스에 합류하기 전 파리시는 글로벌 스포츠 패션 및 아웃도어 브랜드 유통사인 JD 스포츠 패션(JD Sports Fashion)에서 글로벌 최고디지털책임자를 역임했다. 또한 피니시 라인(The Finish Line)과 노드스트롬(Nordstrom)에서 디지털 리더십 직책을 거쳤으며, 스포츠 어소리티(The Sports Authority)에서 머천다이징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한편, 크리스티 레이몬드(Christie Raymond)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오는 9월 회사를 떠날 예정이다. 마이클 J. 벤더 CEO는 레이몬드 CMO의 9년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그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콜스는 미국 49개 주에서 1,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과 모바일 앱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옴니채널 소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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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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